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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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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해서...

2007/02/06 13:30,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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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으면 한살 많은 그냥 형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갈굼과...
욕도하고..
그렇게 된다.

얼마전 들어온 후임이 있다.
부모님 문제가 조금 있는지라.
혹시나 탈영할까봐 조금 잘해주었다.

몇일 전
근무투입전에
담배한대 피우라고 한대를 주었다.
(물론 난 비흡연자이다. 우린 막내에게는 담배를 주지 않는다.)

그때 한마디 한다.

[이경 YYY입니다. XXX상경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과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사람인 만큼. 이런거에 대해서 마음이 흔들리는게 당연하다.

누구나에게 똑같이 대해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럴수 없도록 하는건 뭔가!..

방금  애드센스를 시험해보려는데 나에게 와서 그러는거다.
초콜렛 건내며..

[이경 YYY입니다. XXX상경님 글쓰시는거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만년필 사려고했는데. 만년필이 없어서 이거 샀습니다.]
...
만년필은 가지고 있으니까 난 만년필 있다고 했다.
어제 면회외출 나갔따가 오면서 산듯 싶다.

뭐랄까....
내가 많이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
내가 만드는 인간관계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거.
그건 잘 안다.
그러나 이정도로 내가 잘못된 것인가!
...
잘 모르겠다.
..정말로..


이곳에서의 법칙이 있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말을 못쓰게 되어 있다.
[~~~ 죄송합니다.]
이런말도 못쓴다.
...

그래.. 태도를 확실해 하자.
그런거 배우러 오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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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3:30 2007/02/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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