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가혹행위도 있었다.. 뭐 할말은 없습니다.. 영원한 숙제지요.. 그러나.. 걸고 넘어가야할건 이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구타 가혹행위가 있었다면 지휘계통을 통하는게 먼저입니다.. 구타 가혹행위 발생시. 피해자 가해자 모두 타서 전출입니다. 만날일 없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우선.. 의경과 전경의 차이는.. 예전이라면 간첩을 잡느냐 치안보조를 하느냐의 차이였지요.. 요즘에도 법적으로는 글렇게 되어 있지만.. 요즘에는 사실상 직접 지원하느냐 아니면 끌려오느냐(전경은 착출입니다.)정도로 구분되겠군요.
이길준 이경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길준 이경.. 무작위로 착출된거라면 아무말 않하겠습니다. 그러나. 의경이라는거. 지원하는 것입니다.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거나. 혹은 인터넷으로 지원한 후에 시험을 보고, 면접도 본 다음에 뽑히는게 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누구나 들어갈수는 있는거지만.. 명목상으로 하는 것이지요.
일단은.. 수고아닌 수고를 하고. 논산훈련소 4주 기초군사훈련 + 2주간의 경찰학교교육(경찰학교 교육이 의경은 3주에서 2주로 줄었더군요.)을받고 서울의 방범순찰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참 수고 많이 했습니다.
여기서 할말은 해야겠군요. 양심선언이고.. 인간성이 하얗게 타들어가건간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자기가 지원해서 들어갔지요?? 그것은, 비합리적이고. X같아도 참아내겠다는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그런거 참아내지 못하겠다면 그냥 현역으로 가면 되는 것이었으니까요.. 서울에 있고, 사람사는곳에 밀접한 곳에 있을수 있고.. 휴가 자주주고.. 지원한 이유는 많았겠지요.. 어떠한 이유이건간에.. 지원을 하기로 했다면.. 자신이 원하지 않은 부분들보다 자신이 원한 부분이 더 크기때문에.. 모든걸 감수하겠다는 조건으로 지원을 했겠지요.. 저는 아무리 봐도 위와 같이 생각됩니다.
이길준 의경이 있는 성당에 가신 촛불연대 회원님들.. 좋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마구잡이로 진압하는거.. 어쨋든 사회적인 폐단이고.. 그걸 거부했으니.. 어찌보면 보듬어 줘야겠지요. 단. 이건 확실히 해야합니다.
군복무가 장난도 아니고. 현역을 가던 특전사를 가던. 자신의 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전의경을 거쳐간 수없이 많은 선배님들도. 같은 생각, 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저만해도 그랬거든요. 직접 시위에도 나가지 않고.. 경찰서 앞에서 밀고당기기 하는 정도였음에도.. 솔찍히 양심은 무전기 던져버리고 그냥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자신이 벌여놓은 일조차 마무리 못하는 사람을.. 저라면 절대로 보듬어주지 않습니다. 아니, 그게 정상이지요. 얼르고 달래서 어쨋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도록 해야하겠지요.
일단 이길준 이경은.. 탈영이지요.. 무단으로 복귀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거 다 때려치우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먼저 지라고 말하고 싶군요.. 자신이 선택한 의경. 누가 가라고도 한게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것.. 끝까지 책임지길 바랍니다..
또한.. 이번만은 제 글 자체를 보호하려는 그 어떠한 빠져나갈 구멍도 만들지 않고. 하고싶은말 다 했으니.. 맘껏 댓글 날려주시고.
마지막으로 본의 아니게 끌려간 전경과, 대체복무를 선택한 의경.. 그리고 시위진압에 나가서.. 사람으로서 할짓이 아닌 일을 하는 그들에게.. 그것도 일방으로 하달되는 명령으로써 움직이는 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또한.. 촛불집회 하시는분들도.. 나라를 위해.. 조금 더 살기좋은 나라를 위해 하루하루 수고하시고 계시는군요. 잘못은 지도층이 하고 엉뚱한 피해는 서민들이 그대로 떠맏는군요.. 또한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비록 제가 처한 상황이 죽치고 앉아 공부하는 상황이라 직접 나가지는 못하지만..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게 그 누가 보더라도 뻔히 보이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지지합니다..
경찰당국과 정부는..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길 촉구합니다. 왜 직원중대하고 같이 나가면.. 항상 대원들이 근무서지요?? 어짜피 강제진압등 물리력 행사는 대원들이 다 하는데.. 직원 + 전경 합동부대로 3선에서 진압대기할때 직접 겪은 것입니다..
답답하던 제 속이 뻥 뚫리는 것 같군요 ㅎㅎ
전 솔직히 왜 그 이경이 영웅처럼 대접받는지 이해가 안되고..상당히 걱정됩니다..
이건 좌파 우파를 떠나서 그 누가봐도 무법천지 처럼 보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차라리 전경이면 몰라도 더군다나 의경이니까요..
일단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의 본분은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행?? 뭐 그것도 나름의 이유가 될 순 있지만, 그건 변명이라고 밖에 할 수 없죠
폭행 문제 해결은 일단 본귀하고 나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노릇이고,,
부대 복귀를 거부할 정도의 용기라면 그 무엇을 못할까요??
솔직히 이 일경의 행동은 지금 의경 뿐만이 아니라 현재 군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을 바보로 만든 그 이상 그 이하의 행동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문제는 그런 행동을 영웅처럼 떠 받드는 일부의 사람들이 아닌가 싶고요.. // 121.175.99.***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휴대폰 알람소리도 못들었지요.. 수업은 10시이고, 수업전 스터디는 9시입니다.. 일어난건 7시 30분.. 학원까지는 30분을 잡습니다.. 원래는 20분이면 가고요..
... 아침에 짜증을 냈습니다.. 항상 하던대로 그냥 30분 더하면 될것을.. 왜 그랬을까요..
... 원래 후회란걸 하지 않습니다.. 양자택일..혹은 몇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했다는것은.. 나머지에 대해서는 일체 미련을 두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 오늘은 밥을 혼자 먹었습니다.. 같이 먹자고 조르면(?) 같이 먹을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먹었습니다..
... 자주가는 자장면집에 갔습니다.. 혼자서 가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곳이지요.. 먹으면서 생각했습니다.. 혼자먹는 점심도 오랫만이라는 생각.. 점심시간 + 휴식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혼자 있으니 30분을 아낄수 있다는 생각.. (결국엔 병원때문에 일찍 오긴 했지만요..)
... 그리고 생각나더군요. 아침에.. 30분 늦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그러면 않되는 것인데.. 왜 그랬을까.. 모든 질타는 [왜 그랬을까?]로 귀결되더군요.. ....
...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짜증내셨던분들.. 그러지 마세요..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가장 힘들답니다.. 혹시나 6시에 일어나게 되면.. 어머니는 최소한 5시 50분에는 일어나셔야 합니다.. 알고는 계신가요??
... 집안일..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반찬하고..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빨리도 할줄알고, 청소도 할줄알고, 밥도 할줄압니다.. 기본적인 반찬에 김치 썰어 내는 법도 안답니다.. 굳이 하지는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 하는것만 열심히 하라고..
... 가끔은.. 그런생각들 하시지요?? 엄마가 뭘 아냐고.. 다 알지요..
...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아마도, 알콜이 부족했나봅니다.. 약을 먹긴 했지만.. 그냥 ㄱㄱ합니다.. 아버지랑 처리해야할(?)일도 많고요..
제 블로그 어디를 보더라도.. 절대로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그 전제를 넘어서게 되는군요..
반성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단지.. 평생 친구를.. 단지 정치이야기 하던중에..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구타와 살인을 저지르시는 분들을. 신문기사상으로 보아왔기에..
그리고. 정치라는것 자체가. 불리한것은 숨기고 유리한것만 내세우는 속성을 가졌기에. 절대적인 중립적 위치에서 양쪽을 비판할수 있는 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양쪽모두를 비판할수 있는 언론과 그럴만한 단체조차 없다고 생각되고.. 그렇다고 양쪽의 언론이나 단체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나라를 이끌어나가려고 한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저 자신이 그정도의 선경지명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되도록이면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지는 이겁니다.. <조중동 vs 한겨래 등등..> 이라는 세력구도 사이에 되도록이면 절대적 중립을 가지고 양쪽을 비판할수 있는 그러한 세력.. 저는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나마 좋은 방법은.. 조중동도 보고, 한겨래 등등에 속한 신문도 보는 것이지요.. 판단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으로 하고요..
정치는 정치이고. 친구는 친구이고.. 가족은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틀리다는 이유로 얼굴붉히는건 좋지 않습니다. 싸우려면.. 잘못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싸워야 하겠지요..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P.S 아무리 쇠고기와 FTA등등 중요한것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전에 나라부터 챙겨주시지요.. 정치인 여러분들..
홈런볼 하나에 1200원이 말이나 됩니까? 칸쵸 하나에 1000원이 말이나 됩니까? 아이스크림 하나에 1500원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주어진 일이 있다면.. 그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이건뭐. 천원짜리 한장가지고 과자도 못사먹는게.. 정상인 것입니까?
일단 물가 상승이야..
국제적인 추세이니 어쩔수 없지 않나 싶어요
우리나라가 OECE 국가중 가장 상승률이 높다고 하지만,
일단 그전까지는 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았었기에 반대급부라고 볼 수 있겠죠
정치적인 측면이라면..저도 프라임님과 의견이 같답니다..
조중동만 욕하는 것도 잘못 되었다고봐요
양쪽을 모두 읽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에 정치 문제로 너무 시끄러워서 안타깝네요;
프라임님의 말대로 친구 사이에 싸우는 것도 심심찮게 본답니다..;
이번에 수출 중단 요청과 재협상을 타진했다고 하는데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175.99.***
경제적인 면에서..
최소한 그 충격이라는것이..
갑자기 오는것이 아니라. 서서히 오도록 했었어야 하는것이
중요했다고 보여지네요..
적응만 된다면 어찌되던지 돌아가니까요../
올해에 한-일FTA협상, 한-EU FTA협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중 FTA협상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하고 협상하기 전에 다른나라와 협상을 한다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되니..
돌파구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공개적으로는 못하고 댓글로만 달아봅니다.// // 211.202.141.***
저는 학문이 정치예요. 슬프죠. 정말 이지 슬픈 현실.
어떻게 된 학문이 배우면 더 배울수록 암울하다니까요.
요즘의 경우는 조중동 보다 한겨레, 경향쪽이 심하더라고요.
정치적으로는 반대편이겠지만, 한때 조중동이 하던이야기를 그대로 하더라고요.
왜곡하고, 마냥 않좋게만보고.
저는 주로 경향신문을 사보는데. 사람들이 조중동을 싫어하게 되었다 는 이야기를 너무 대단한 마냥 하고, 반면에 우리는 양심언론이다. 많이들 본다. 봐라~ 니네도 광고 우리한테 넣어라. 라는 이야기를 기사로 몇차례나 실려서. 무지막지하게 실망하긴 했습니다. 한겨레는 이런면이 더 심하고, 진압에 대해 무작정 적으로 않좋게만 봐서 2년전브타 잘 안보보긴 했습니다만, 경향마져 이러다니. // 210.18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