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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내가 사용하던 것을 놔두고, 어딘가로 떠난다는것은
상당히 힘들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언제 어디서나 적응이 가능하겠지만..
..
아직, 모든걸 떼어놓고 자유의 몸이 되기에는 한참 어린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간다면.
여기와는 전혀 다른 곳이지요.
따라서, 잠시나마, 모든것을 새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그것이 힘들다는 것이지요.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는 노트북을 가져간다는 것 부터가..
아직은 얽매여 있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결항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처음에 가는곳은 LA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줄여서 LAX라고 하더군요.
저의 투어는 1월6일부터 시작입니다. 4일,5일을 LAX근처의 Hacienda Hotel에서 지내게 됩니다.
알아보니, 상당히 비싼 호텔이더군요-_-..
투어는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이 hacienda hotel이더군요.
저는 겨울 여행이라, hotel에서 많이 지내게 됩니다.
요금을 내더라도 인터넷을 이용할 것이며, 포스팅을 자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 떠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줄..
누가 알았을까요..
물질적으로 준비할 것이 많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가 한참 모자르더군요:D
참고로.
이렇게 어려울때
여행이나 쳐 가서 외화낭비나 한다고 하지 마세요.
하루아침에 계획된 것은 아닐 뿐더러.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저런분이 계시기에.. 한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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