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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글 3개

파인만의 물리학강의(1)

2009/03/31 22:07, 글쓴이 Prime's
 
파인만의 물리학강의


파인만의 전설적인 강의록.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구매한 후 이제 4챕터까지 읽었다. 책 서문에 밝혔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1,2학년 재학생들중 최상위 학생들에 맞추어서 강의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본인은 최상위 학생은 아니지만, 물리학과 재학생이기에 자신있게 읽어보았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고,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다음 내용이 도출되는.. 그런 형식이었다. 다만,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주 놓치게 되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아니면 나만의 문제일까..?

일단, 책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 25Cm * 28.5Cm * 4Cm(가로 * 세로 * 높이)에, 종이는 코팅지에 상당히 얇다. 그리고 글자도 작다! 그렇지만, 책장 전체에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 여백을 상당히 많이 남겨 둬서, 도표나 그림을 넣을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기에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한가지, 보다보면 언제 다 보게될지 모르는 듯한 압박!
그리고, 페이지를 나타낼때 전체 페이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페이지를 나타내었다.(369쪽이 아니라, 챕터 10-5쪽 이런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한가지 책에 있어서 모든걸 다 만족할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천재 아인슈타인과 이름을 같이하는 또다른 천재의 강의에 푹 빠질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자꾸 이렇게 추가하면 않되는데. 이 책은 60년대에 쓰인 것이다.(아마도.. 하여간 예전책이다.) 그때당시는 양자역학이니, 양자 장역학이니 하는 새로운 영역(?)이 업거나, 아니면 태동하는 그런 시기였다. 약간은 고전적인 개념에서 놀아날수도 있을 것이나. 아직 책의 초반부도 읽지 못한 나로써는 많은걸 추측할수는 없다. 결론은, 끝까지 읽어봐야할 것이다.

Volume2와 함께 문제풀이집(?)도 같이 구매했는데, yes24에서 89000원정도 나왔고, 박스도 사과박스를 길게 반으로 자른크기. 두개를 겹쳐놓으면 사과박스만한 박스에 왔다. Volume3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물론 번역본-_-;;) 지금으로써는 그냥 푹! 빠지고 싶다.

==해당 포스트의 이미지가 너무 많은 트래픽을 소모하는바, 2009.03.31부로 이미지가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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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2:07 2009/03/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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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인증샷..

2009/03/31 21:4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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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적응하느라 바쁜것이 아니라..
할것이 너무 많아 바쁘더군요..

능력사회..
요즘 능력사회라고 하지요??
그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좀 해 보면..
대학도서관에서
저녁 9시 반에 나오는데도 80%의 자리가 차 있는 학교와..
저녁 8시에 가도 자리가 남아도는 학교..
개인 능력은 어디가 더 좋을까요??
자리에 앉아서 숙제만 하다 가는거라 하더라도..
숙제를 하기 위해선 책을 한번 더 보고 한번이라도 더 써봐야 하는겁니다.
개인의.. 소소한 발전은 정말 미약하더라도..
그것을 모아놓으면 정말 큰 것이요..
매일매일 소소한 발전을 하는 개인들이 모여있는 학교는..
그 누가 말해도 좋은 학교라고 칭할수 있을 것이며..
그런 학교에서 1,2등을 다투는 사람이 사회에 나갔을때..
그런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당연히 월급 더 받게 되는것 아닐까요??

..물론 위의 이야기가 100% 맞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한 50%는 맞는 얘기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9시 반에 도서관을 나올때 상당히 많이 차 있는 도서관 열람실을 보고 당황한..
한 편입생이 생각하길..

..아.. 이것이 대학생활이구나..

학교 학생증 인증하겠습니다..
사진과 학번, 주민번호, 카드번호는 지웠습니다.^ ^
현재 3학년 학번인 07학번을 받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제가 아는 블로거님께서 놀러오신다면.. 같이 괴기라도......//

덧붙여서.. 과제에 찌들어 살면서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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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1:43 2009/03/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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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거리의 고갈..

2009/03/14 14:41,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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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고갈되었습니다..

원인으로는.. 호수로 흘러들어오는 블로그거리가 고갈되었네요..

시간은 쪼개면 나온다고는 하지만..

쪼개서 안나온은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재미난것을 해야할것 같아요..

힘들어도 동아리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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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14:41 2009/03/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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