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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31 16:01,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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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사다난했던 1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입에 성공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빌어먹을 전공은 왜이렇게 어려운지..

그렇게 고생하고도 3.0을 못넘었습니다..

전공만으로는 3.0을 넘지만, 교양이 문제더군요..

새로운 친구들과..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이미지들..

그리고, 수많은 압박들..

아쉬운게 있다면, 블로그 관리를 잘 못했다는 점..

올해 목표가 여자친구 만들기였는데.. 못했다는것.


집안에서는 음력 설을 따집니다.

설날에 다시한번 포스팅 하겠군요..

모두들 다사다난한 지난날 좋은것은 기억하고 나쁜것은 떨쳐내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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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6:01 2009/12/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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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편.

2009/12/31 12:11,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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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스팅을 변경하여, php5.2이상을 지원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TC 1.8.0.1 Secondary Dominant로 업데이트를 하였고,

이전의 모든 설정이 날라갔고, 사이드바에 쓰이던 대부분의 플러그인들이 동작하지 않는바,

사이드바 광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adsense on entry 플러그인은, 처리에 오류가 있다는 메세지가 나오긴 하지만,

광고가 제대로 출력되고 있는것을 확인하였으며,

블로그 스킨은 mindFULL님의 classic스킨을 적용하였습니다.

스킨을 공개해주신 mindFULL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한, TC1.8.0.1이 조금 깨지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호스팅 변경점
php5.2버전을 지원하는 서버로 옮겨왔습니다.
cafe24의 64비트 광아우토반 일반형으로 옮겨왔습니다.

하드 용량을 1.2G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종전에 700M로는 많이 모자른감이 있어
500M를 증설하였습니다.

이후 운영방안
tolovemeca.net는 개인 블로그로써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모든 자료는 제가 공지한 CCL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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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2:11 2009/12/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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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조금 개편해볼까 합니다.

2009/11/19 21:4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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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선 죄다 갈아엎고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이 절실하지만..

지난날 위에 오늘이 있고, 오늘을 밟고 올라서서 내일을 맞이하는 것이기에..

그대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 없어진 엠엔캐스트 동영상 업로드 플러그인도 지우고..

블로그로만 가기에는 조금 심심하니..

프래임을 나눠서 한쪽에는 게시판도 운영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보다는 게시판이 더 좋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

언제쯤 갈아엎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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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21:45 2009/11/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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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현상인데 다르게 보이는 이유..

2009/11/03 10:22,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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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가고 있습니다..

아. 우회전을 해야 하네요..

차들이 빵빵거립니다.. 차선을 넘어간듯 싶네요..

돌자마자 좌측을 살피며 안쪽으로 끼어듭니다..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오네요. .살살 다니지.._-
===========================================================

차가 우회전을 하려고 하네요..

차가 작아서 그런지 조금 멀리 돌아도 차선안에 들어갑니다..

땅도 좁은데 저런차를 이용해야겠어요..

차선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마침 신호가 바뀌어서 그런지 차가 별로 없습니다..

++++++++++++++++++++++++++++++++++++++++++++++++++++++++++

차가 우회전 한 다음 안쪽 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네요.
우리 삶에서.. 혹은 우리들 전공에서.. 일에서..
저런 경우가 있을까요??

혹은.. 위의 경우.. 누가 옳은 것이고 누가 틀린 것일까요??
모범답안인.. 둘다 옳은 것이다는.. 빼고요..

음.. 운전자와 보행자의 인식의 차이일까요??

오랫만에 올린다는 포스트가 이따위 저질 포스트라니..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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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0:22 2009/1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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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는것..

2009/11/03 10:1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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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자가설문..

남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것??
남들 놀때 공부하고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느낀점 :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죄다 같은건물 사람들.._-
.......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 학점좀 잘 주세요.. OTL..

좋은점??
잘난체좀 할수 있다는것..(물론 대부분 역으로 발린다는것..)

나쁜점??
알아주질 않는다..
물리, 화학, 수학 해서 뭘 할거냐고.. 학원 선생질이나 하는거니까 다른데로 넘어가라고..
....이런말 하는 그대들이 나한테 뭐라 할수 있는 자격이나 있는가??

: 실험결과가 이쁘게(?) 나왔을 때.
: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에서 한개도 못썻을때..
: 1학년 학부생들 중 물리과로 오고파 하는 인원이 없을때.. 어려워도 할만한데...
: 마지막 5분동안 풀어본 문제가 시험문제에 나왔을때...

공부하면서 힘든건?
수학... 공부해도 공부해도 끝이 없다...

공부하면서 그나마 좀 쉬운건?
교양..

앞으로 해보고 싶은 전공이 있다면?
수학, 컴퓨터

만나고픈 여자는?
수학을 잘하는 분.. 앵겨 붙어야지_-;;;;(... 도대체 뭔 소린지..)

지금 이런 포스팅 올린 이유는??
그냥 잘난척좀 한 것일뿐.. 사실 말이 좋아 기초학문이지.. 이건 한국서 밥빌어 먹고 살기 가장 힘든 분야인데..
어쩌려고 이런데 발을 담궜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이미 뒤짚을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으니 그냥 해 나갈수 밖에 없을듯..

... 그리고 공대생분들.. 학교 교지를 보니까 기술이전으로 받은 돈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공대분들의 노고입니다..
감사합니다(__).. 그 돈으로 학교에 금이 간 벽이라도 보수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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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0:13 2009/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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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학기 시간표..

2009/09/24 22:5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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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네요..

.제가 보기 편하게 조금 수정했습니다..

.....체동학은 체대에서.. 미시경제해설은 경제금융대에서 수업하네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양수영1은 집중수업으로 종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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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22:55 2009/09/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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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준비편..)

2009/09/14 23:1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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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미국여행을 결정했습니다.

미국의 특성상..

절대로 배낭여행이 안되요..

도시간 배낭여행은 가능하겠지만..

Grand Canyon과 같은데는 절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낭여행 투어를 알아봤고..

내년 1월출발하는 미국 횡단루트(21일 코스)로.. 2029$이더군요..

부대비용으로는 최소 800$(캠핑위주의 투어인데.. 겨울이라 숙소에 묵어야 하더군요. 그 값입니다.)

평균 1200$가 든다 하더군요..

비행기는... 150만원 입니다._-.... 비행기값이 엄청나군요..


전자여권은 발급했고, ESTA에서 허가서도 받아놨습니다.

추후 일정에 따라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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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23:15 2009/09/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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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기행기 - 공화춘.

2009/08/09 17:28,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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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오랜 친구와 당일치기 놀러가기를 했습니다..(... 알아서 해석하세요..)

영종도에 가서 발만 담그자고 했습니다..

진짜 발만 담그고 왔습니다.ㅡㅠ;;

텐트를 치고 놀아야 제대로 놀겠더군요..

그냥 조개구이나 먹고 왔습니ㅏㄷ.

그냥 가기에는 조금 그래서 인천 차이나타운을 갔습니다..
점심 먹으러 간 것이지요..

차에서 이동중에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무선인터넷을 갖춰 놓아서
옆자리 친구가 열심히 검색을 하더군요..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맛있는 집은 공화춘이라는 것을요..

차이나타운의 골목길은 상당히 좁습니다.
그리고 주말과 휴일에는 차없는 거리를 시행하기 때문에
차가 들어갈수 없는 골목도 있고요.
운전대를 제가 잡고 있었기에, 골목길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하면 되겠더군요.
최초 30분에 대해서 600원, 이후 15분마다 300원씩 올라갑니다.
저는 1500원 나왔습니다...

공화춘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장면을 만든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12시 30분쯤 줄섰는데.. 들어간건 1시쯤 들어갔으니.. 말 다했지요.

생각보다 요리의 갯수도 많고, 코스요리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중국의상을 입고 있었고..
내부는 항상 청결했다는것이 주목할만 하더군요.

친구와 저는 공화춘자장면(한그릇 1만원)과 탕수육(2만원)을 시켰습니다.
탕수육은 진짜 조금이더군요. 그렇지만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자장면은..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기름지지도 않으면서, 면발이 살아있습니다.
만원이 아깝지 않은 자장면이었지요~
더불어 차도 꽁짜입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따로 올리지 않고 슬라이드로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공화춘으로 가는 방법은.. 승용차로 가는것밖에 모르겠네요.. 네비게이션을 따라가세요..
네비게이션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합니다.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이나, [차이나타운]검색후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을 선택.
이렇게 선택하면 공영주차장으로 안내해 줍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은 여러군데 있으니, 반드시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음지도(http://local.daum.net)나 콩나물(http://congnamul.com/)에서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들..
촛점이 안맞은 사진도 있는데.. 그냥 봐주세요^^;;

혹시나 공화춘에서 코스요리 드셔본분은은..
인증좀 해주세요^^

그리고.. 공화춘 말고도 몇군데 맛집이 더 있습니다..
친구가 저거 하나만 알려주더군요..ㄷㄷ;;

덤으로.. 차이나타운 길거리 사진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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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7:28 2009/08/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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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관한 생각.

2009/08/01 23:10,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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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귀찮기도 하고, 후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문사 링크는 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신문이 없습니다..
다만, 좌와 우.. 두개만이 있을 뿐이지요.

조중동과 경향 한겨례..

진보세력들은.
조중동은 없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보수세력들은.
경향 한겨례가 없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좌와 우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향과 한겨례가 신문시장을 지배하게 되다면,
포스트 경향, 한겨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경향, 한겨례는
신문시장을 지배하는 경향과 한겨례가 보수신문이라고 할 것이고요.
다시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지금처럼 조중동이 신문시장을 계속 지배한다면..
지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문을 본다고 가정하면..
패가 나뉘게 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에서는..
왜!  좌(左)나 우(右)가 아니라.. 중앙에 있는 신문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요즘에는 조중동 보면 수구꼴통 얘기 듣지요?
듣는것까지는 좋아요.
그런데요.. 제 어머니는 조선일보만 보신답니다.
왜냐고요? 정치면이나 사회면을 빼면, 경향이나 한겨례보다 쓸만한게 많거든요.
각 요일마다 특별세션(?)이 같이 오는것 같은데요..
매일 오는 한겨례에는 그런건 없더군요.

신문에서 정치, 사회면만 안보면.. 다 똑같은 신문입니다.
다만, 어떤 신문이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가 틀려질 뿐이지요.

저는 어떤 신문 보냐고요?
안봅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보고 나서, 한겨례를 보면..
누가 정확한 것인지 판가름이 나질 않아요.
조선, 중앙이 언제나 100% 틀린것은 아니고, 한겨례가 언제나 100%옳은것 또한 아니지요.
그리고 그 모두를 보는 사람은. 정말 헷갈리게 됩니다.

포스트 시작할때도 그랬지요.
우리나라에는 좌와 우 두개만이 존재한다고요.

앞으로는 각 신문사에서. 국민을 양분시키는 그런짓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조중동에만 해당하는것 아닙니다. 경향 한겨례도 마찬가지예요.
도대체 보수와 진보의 기준이 뭡니까? 정권과 맞으면 보수고, 정권가 맞지 않으면 진보입니까?

마지막으로..
보수와 진보를 떠나.. 양쪽 모두를 아우르는 신문이 있다면.
저는 당연히 그 신문 택할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런 신문이 없군요.

그리고..
이념전쟁 하시려면 다음이나 네이버로 가세요.
헛소리들도 다음이나 네이버로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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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23:10 2009/08/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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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없이 대학가는 세상..

2009/07/26 20:0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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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왠만하면.. 현직 대통령을 욕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무리 대통령이 못나도..
현직에 있는 대통령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으니까..
평가는 현직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에나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짚고 넘어가야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기에..
이야기를 풀어 본다.

우선. 프레시안의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 ··· ion%3D01

충북 괴산고를 방문해서 한 말이라고 한다.

"유명 기업 임원 중 3대 대학 출신은 20~30%도 안 된다"

유명 기업 임원 중 3대대학 출신은 30%가 안될것이다..
3개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시체말로 우리나라에서 날린다는 대학이 저기 3개 대학인가??
카이스트, 포항공대..등등.. 기타 각 분야별로 훌륭하다면 훌륭한 대학들이 많다.
기사 쓰는 기자도 소위 날리는 대학가서 공부했겠지..

어디서 저런 수치를 얻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유명 기업의 기준은.. 뭘까..?
혹시.. 엔지니어 임원을 생각해 보지는 않으신건지..?
(그렇다고 해서, 대학 안나오면 기업 임원이 되면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내가 알기론 엔지니어이면서 훌륭한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다.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는 사죄를 드립니다.)

기사에 보면.
과외를 해서 남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창의력이 없어진다고 한다.
우선.. 과외라고 하는것이, 고액과외건 그냥 대학생 과외건 간에. 공부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1:1로 배우다는 것이 과외의 개념 아닌가?
자세한 이야기는 뒤로 밀어두겠다..

기사에서..
앞으로는 논술, 입시보다는 면담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고 한다.
입학사정관들의 관점과 실제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관점을 다를터..
입학사정관 눈에는 앞으로 훌륭한 인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이공계의 경우 그 흔한 미적분 문제 하나 못풀어서 수업을 따라가지못하는 일이
.. 그런 일이 분명히 일어날 것이다.. 지금도 유명 대학들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기전에 미적분 수업을 시킨다고 한다.
지금처럼 논술에 입시가 판치는 상황에서 각 대학마다 신입생 교육을 따로 하는 상황에서, 면담으로만 학생을 뽑는다면.. 그 이후의 일은 상상하기도 벅차다.

sbs의 기사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 ··· 00622993

위 링크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본격화해 논술이나 시험 대신 100% 면담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과외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외를 받은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라니..
비싼 돈 내면서 과외를 받는다는거.. 과외비가 비싸지면 비싸질수록 대학갈 확률이 높아지는 이런 세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위에서 얘기했든이 과외도 공부의 한가지 수단이고.. 그 수단에 대해서 불이익을 준다면.. 개인이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라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 수업을 열심히 따라온 학생들에게 이익을 줘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 과외와 학원을 통해공부한 학생들은 죄다 떨어트린다는 얘기도 들어봤다.. 사실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진짜 저런다면.. 각오하셔야 할 것이다. 헌법소원이라고 하나?? 그게 수도 없이 들어갈 것이니..


데일리안의 기사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 ··· keys%3D1


"직장에 가서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되다"

직장에 가서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된다.. 좋은뜻으로 해석하겠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할수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군대나 경찰같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곳에서 자신의 직장을 찾으려 한다면..
저런 생각은 초창기에는 버리는것이 좋을듯 하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직장이라도. 아무리 수평구조의 개방형 직장이라 하더라도.. 명령이라는 것은 존재 한다. [직장에 가서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되는것]이 아니라.. [시키는 것을 제대로 하면서 시키지 않은 것까지 알아서 할수 있어야 한다..] 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창의력이라는 것이..
과외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도 아니고..
과외를 받는다고 해서 싸그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전에 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반복하면서.. 그 안의 숨은 뜻을 깨우치고..
그 다음에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순리이고..
창의력이라는 것은 이러한 과정 자체에 녹아 들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학원, 과외 안한다고 생겨나는.. 그런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창의력이라는 것을 발휘하게 하려면.. 초등학생들 나가서 뛰어 놀게 하면 된다..
알아서 공차고 놀고.. 알아서 뛰어 놀다보면.. 알아서 생기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덧붙여서.. 대통령께서는.. 3개대학중 한군데 나오셔서 대통령 되신거 아니십니까??
철저하게 자신의 능력과 실력으로 대학가셔서.. CEO를 거쳐.. 대통령이 되신것 아니신지요?

농어촌 학생들을 비웃는것도 아니고, 그들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은것은 아니다.
다만, 농어촌 학생들을 위해서 대도시의 학생들을 차별한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대안을 제시해 본다. 대학이 알아서 뽑아보도록 놔두시라.. 물론, 역기능도 있다. 역기능을 최소화 하면서
대학이 알아서 뽑아갈수 있는 제도를 강구해 본다면.. 그리고 그러한 제도를 통해서 학생을 선발한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교육의 기회라는 것이 공평하게 돌아갈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나 잘하시오.]. [뭣도 모르면서 찌그러져 있어라..] [한나라당 알바]니.. [뉴라이트]니.. 그런댓글 달지 마세요.. 틀린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고쳐주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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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20:05 2009/07/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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