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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글 6개

방학을 잡아라!

2008/06/27 19:30,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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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고맙게도 편입에 성공한..
일명 편입 선배들을 불러서.
간담회란걸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1. 학원에 빠지질 말아야 하며.
2. 오래 앉아 있어야 하고..
3. 학원교재만 해도 벅차야 하며
4. 긍정적인 마인드..
5. 건강관리(특히 수면시간)
를 얘기하더군요..

..그러고보니
할거없는 백수인 제가 힘들어할만한건.
수면시간의 변동이군요..
6시 40분정도까지는 학원에 도착해야하는데.
그게 정말 힘듭니다.
저녁형 인간이라.
아침잠이 많은데.
극복할수 없는 것이죠.

밤에 일찍자면 잠을 설치게 되니..
일찍자라는 말씀들 하셔도 허사입니다.

.....
100% 공부할수 있는곳을 만들어야겠군요..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좌절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무섭습니다.
결과는 어쨋든.상관 없지요.
그냥 무섭습니다..

..
다들 힘내라고 토닥여주세요..
2달간 방학을 잘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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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30 2008/06/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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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가를 듣는 이유..

2008/06/17 23:3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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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는 10대군가!
훈련소에서부터 죽어라 배우는 그 군가..
물론, 저는 자대와서 각종 가요차드 1~5위곡을 외웠습니다._-;;;

여튼..
그래도 즐겨듣던 노래는..
10대군가였으니..

검색을 통해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보신분도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네이버비디오에서는 역시나 퍼가기가 않되더군요_-;;;
그래서 다른데를 검색해보니 퍼갈수가 있게 되어 있더군요..
(동영상출처 : http://ligo.tistory.com/601)

[Flash] http://www.freeegg.com/flash/player/flvContainer.swf?id=91203&skinNum=1&channelID=youkyang



그나저나..
언제 들어도 좋군요..

제 MP3플레이어에는 10대군가중 8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왜 그런걸 듣냐고요??
제가 하는 공부가..
아무래도 경쟁률이 엄청나고 하는지라..
졸립거나, 피곤하거나.
딴생각이 들때 듣게됩니다.
특히, 군가의 특성상.
비장하고, 전의를 불태우며, 고지점령을 위한 사기를 돋아주기 때문에.
안성맞춤이더군요..

단..
혼자 들어야 합니다..
다들 뭐라고 한마디씩 하더군요..ㅡㅠ;;


여튼..
요즘 넘쳐나는 노래중에.
가장 정신건강(?)에 좋은 노래는 군가라고 생각되는군요..

...
내일도 한탐 듣고 시작해야겠군요..
고지점령을 위해..
오늘도 일찍 자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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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23:33 2008/06/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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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있었떤 일..

2008/06/12 22:54,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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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휴대폰 알람소리도 못들었지요..
수업은 10시이고, 수업전 스터디는 9시입니다..
일어난건 7시 30분..
학원까지는 30분을 잡습니다..
원래는 20분이면 가고요..

...
아침에 짜증을 냈습니다..
항상 하던대로 그냥 30분 더하면 될것을..
왜 그랬을까요..

...
원래 후회란걸 하지 않습니다..
양자택일..혹은 몇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했다는것은..
나머지에 대해서는 일체 미련을 두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
오늘은 밥을 혼자 먹었습니다..
같이 먹자고 조르면(?) 같이 먹을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먹었습니다..

...
자주가는 자장면집에 갔습니다..
혼자서 가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곳이지요..
먹으면서 생각했습니다..
혼자먹는 점심도 오랫만이라는 생각..
점심시간 + 휴식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혼자 있으니 30분을 아낄수 있다는 생각..
(결국엔 병원때문에 일찍 오긴 했지만요..)

...
그리고 생각나더군요.
아침에..
30분 늦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그러면 않되는 것인데..
왜 그랬을까..
모든 질타는 [왜 그랬을까?]로 귀결되더군요..
....

...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짜증내셨던분들..
그러지 마세요..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가장 힘들답니다..
혹시나 6시에 일어나게 되면..
어머니는 최소한 5시 50분에는 일어나셔야 합니다..
알고는 계신가요??

...
집안일..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반찬하고..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빨리도 할줄알고, 청소도 할줄알고, 밥도 할줄압니다..
기본적인 반찬에 김치 썰어 내는 법도 안답니다..
굳이 하지는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 하는것만 열심히 하라고..

...
가끔은..
그런생각들 하시지요??
엄마가 뭘 아냐고..
다 알지요..

...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아마도, 알콜이 부족했나봅니다..
약을 먹긴 했지만..
그냥 ㄱㄱ합니다..
아버지랑 처리해야할(?)일도 많고요..

여튼..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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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2:54 2008/06/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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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남는 한단락.

2008/06/12 22:44,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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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커스 슈퍼보카라는..
생긴것(?)도 이상하고..
넘겨도 넘겨도 끝이없는(??)
단어집을 보고 있습니다..

옆에선 슈퍼보카나 워드스펀지.MD 33000같은
무시무시한(?)책을 보고 있지요..

..
물론 저는 지금 고등학교 수능용 숙어집을 따로 보고 있습니다.
슈퍼보카 외우면서.
해커스 토플보카는 3번째 보는중이고요..
학원 독해교재에 있는 처음보는 단어도 보고 있지요..
(대략...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이나..Absolutism, Aristocracy와 같은 단어가 실려있지요..)
(혹시나, 전제주의, 귀족정치가 뭔지 개념이라도 알려주실분은 댓글달아주세요_-;;;)

중요한건..
그 슈퍼보카에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 : 미국 (일반) 대학원 입학 자격 시험)를 보려고..
슈퍼보카로 공부했던 사람들의 후기가 실려 있답니다...
그중 하나가 기억이 남는군요..


GRE..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유출량(까먹는것)보다 유입량(외우는것)이 많아지면..
언젠가 그 독은 물로 가득차게 되는데..
그때 시험보면 됩니다.
이것이 '밑빠진 독 이론'이지요..


정말이지..
공감되는 한마디더군요..

혹시나 토플이나, 토익.. 혹은 이래저래 영어시험을 준비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옆에 있는 다른 경쟁자보다 뛰어나기 위해선..
하나의 단어를 완벽히 외우거나.
60%정도로 외우되, 다른사람의 서너배를 외워야 합니다.
끝이 없지요..
슈퍼보카에 이런단어도 나옵니다..
diocesan :〔a〕 a. 감독[주교] 관구의━ n. 교구 주교
그저..
행복하더군요..
손에 잡고 해야할것이 있다는 것이..

그나저나..
오늘 병원가느라 집에 일찍왔는데.
책 하나도 않봤습니다..
맨날 이러는군요..
앞으론 집에와서도 공부할수 있도록
책상부터 치워야 할것 같습니다..
...

......
다른사람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철두철미하게 반드시 해야할것은 반드시 한다는점..정도라고 할까요..
..
솔찍히 두렵긴 합니다..

..
공부하시는분들.
성공하시길 빕니다~

제 성공도좀 빌어주세요..
특히 복 많으신분들..
항상 경품에 당첨되시는 그분도..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일정을 정리하느라 운좋은 놈이라는 소리를 못하겠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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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2:44 2008/06/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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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을 둔 아버님들께 질문드립니다..

2008/06/06 22:1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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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린놈이 대든다는 느낌이실수도 있고..
말로 형언할수가 없어.. 단지.. 결혼해서 애놔보라는 말만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해봅니다...

아들이 어릴때는 목욕탕 데리고 가는재미..(~초등학교 3학년정도까지..)
아들이 조금 컸다 싶으면 같이 등산하는 재미..(초등3학년 ~ 중학교까지..)
아들이 조금 많이 컸다 싶으면...은 제 경험상 뭐라 말로 할수가 없군요..(중학교 끝날때쯤 ~ 고등학교 졸업)
아들이 다 컸다 싶으면 술친구..(대학이상...)


진짜인가요??
저는 대학생이니까....
...//
무엇보다도..
다음날 타격이 큰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손수 찌개도 끓이시고..(맹탕찌개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끓여야 합니다..)
야채도 다듬으시고 하셔서 제가 대신하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한잔하자~] 이러십니다..
가끔 다음날 타격이 엄청날때도 있지만..
그냥 몸으로 흡수한답니다...

질문을 다시한번 요약하자면..
위에 칼라박스안의 내용이..
사실인가요??

물론, 딸가진 어머님들의.
딸이 다 컸으면 같이 백화점가는재미..(대학생이상..)
--덧붙이자면.. 집안에 다들 남자뿐이라 어머니가 항상 이러셨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질문도 함께합니다.

..
칼라박스의 내용이.. 진짜인가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__);

...
다 좋은데.. 어서빨리 결혼해서 애 낳으란말은 하지 마셔요..
군 입대전부터 들었답니다..//

..
이번 포스트도 그냥... 날림이네요..

...
그리고.. 공감하시는 아버님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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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22:13 2008/06/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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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2008/06/03 19:07,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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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어디를 보더라도..
절대로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그 전제를 넘어서게 되는군요..

반성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단지..
평생 친구를.. 단지 정치이야기 하던중에..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구타와 살인을 저지르시는 분들을.
신문기사상으로 보아왔기에..

그리고.
정치라는것 자체가.
불리한것은 숨기고 유리한것만 내세우는 속성을 가졌기에.
절대적인 중립적 위치에서 양쪽을 비판할수 있는 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양쪽모두를 비판할수 있는 언론과
그럴만한 단체조차 없다고 생각되고..
그렇다고 양쪽의 언론이나 단체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나라를 이끌어나가려고 한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저 자신이 그정도의 선경지명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되도록이면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지는 이겁니다..
<조중동 vs 한겨래 등등..>
이라는 세력구도 사이에
되도록이면 절대적 중립을 가지고 양쪽을 비판할수 있는 그러한 세력..
저는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나마 좋은 방법은..
조중동도 보고, 한겨래 등등에 속한 신문도 보는 것이지요..
판단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으로 하고요..

정치는 정치이고.
친구는 친구이고..
가족은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틀리다는 이유로 얼굴붉히는건 좋지 않습니다.
싸우려면..
잘못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싸워야 하겠지요..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P.S
아무리 쇠고기와 FTA등등 중요한것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전에 나라부터 챙겨주시지요..
정치인 여러분들..

홈런볼 하나에 1200원이 말이나 됩니까?
칸쵸 하나에 1000원이 말이나 됩니까?
아이스크림 하나에 1500원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주어진 일이 있다면..
그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이건뭐. 천원짜리 한장가지고 과자도 못사먹는게..
정상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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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19:07 2008/06/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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