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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글 8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2008/05/29 22:59,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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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위에분들이 하시고..

피해는 국민들이 받으며..

뒤처리는 깔끔하게 경찰에게 맡기고..

잘못하신분들은 호주산 쇠고기 사드시며..

국민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쇠고기에..

호주산 먹으면 된다는 소리에 커져가는 한숨소리..

쇠고기만큼 급한불인 조류독감, 경제는 이미 손을 놓으시고..

남아도는 공금으로 연수를 빙자한 해외여행..

접수된 민원도 내쳐버리시는 분들..

제눈에 보이지 마세요..

쌍욕할지도 모릅니다.

왜 쌍욕하냐구요??

아직까진..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갈 여지가 남아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감해주실 분이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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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22:59 2008/05/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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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전경의 입장에서..

2008/05/29 22:4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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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포스트는 친MB/한미FTA옹호/쇠고기 수입찬성/반 촛불집회에 대한 포스트가 아님을 밝힙니다.
요즘 잘못걸리면 마녀사냥처럼 손한번 못써보고 욕먹던데..
그렇게 욕하실분들은 일찍이 브라우져를 꺼주시기 바랍니다.
--------------------------------------------------------

전경전역자 입장에서..
전의경 통틀어
요즘엔 인원이 없다고 합니다..

없는인원에 휴식시간은 반나절.
맨날 나가는 잡다한 출동
(여기서 말하는건 진압하러 가는게 아니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러가는거지요. 가서 대기만 할겁니다.. 대부분..)
거기에 이래저래 떨어지는 출동..

그러다보니
특수기동대 신참대원이 싸이월드에 글을 썼던데요..

욕하시려면 공권력을 욕하시고.
돌을 던지려면 출동나온 전의경이 아닌.
그 뒤쪽에 있는 지휘간에게 던지세요.

어떤분의 포스트를 인용하자면..
[....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일수도 있는데.. 방패로 찍고....]
예.. 촛불집회 하시는분들..
전의경 나이또래.. 혹은 어린 동생들.. 혹은 나이 지긋하신 아버지 어머니이시죠.
그렇다면..
반대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기싫어도 억지로 해야하는 짐이 지워진 진압나온 전의경들.

그들은 촛불집회 하시는분들의 형, 오빠.. 혹은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는것을..

그리고.
촛불집회하시는분들의 마음만큼..
전의경들또한 촛불집회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는것을..

그냥 단지 알아만 주셨으면 하네요.
..

그냥.
부대(혹은 경찰서)들어가면 무조건 쉬라는 소리만 듣고.
시민들, 언론에게 욕먹고.
후임들은 선임들에게 한소리 듣고.
선임들은 지휘관에게 좋은소리 못듣고.
서로가 좋지않은 마음 묻어두고 눈붙인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겠지만.
나아져도 변하지 않는건 있을겁니다.


단지 알아만 주셨으면 하네요..
전의경들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욕하시려면 경찰청장/지방청장을 욕하세요.

그리고..
진압나온 후배(?)님들.
조금만 고생하시면 금방 전역하실겁니다..

부디
촛불집회하시는분들.. 혹은 후배님들.
서로간에 다치는일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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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22:43 2008/05/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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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OS.com 가입기(?)

2008/05/27 20:5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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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게도.. 도아님께서 QAOS.com 1년 회원권을 주셨습니다..
별로 한건도 없는데..
그리고, 저번에 당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선정해주셨고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것을 많이하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오시고..
또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 주십니다.

중요한건.
운영자 자신이
그 많은 분들을 꼼꼼하게 챙길수 있느냐가 문제지요..
저도 꼼꼼히 챙긴다고 했는데.
요즘들어 근황이나 올리는 둥..
뻘짓아닌 뻘짓을 하는지라 많이 소흘한건 사실입니다.

여튼..
많은 블로그님들과 함께.
더 좋은 인연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증샷을 올림으로써 포스트를 끝맺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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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20:55 2008/05/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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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트가 뜸한 이유..

2008/05/26 23:10,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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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시간의 부재입니다.
집에와서 메일확인하고..
hanrss에가서 이틀~사흘에 한번씩 확인하고.
다음날 일정확인에.
시간이 되면 책도 잠깐 보고.
미드나 일드. 혹은 애니나오면 그거나 잠깐 보고 잡니다..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라, 포스팅을 준비하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어쩌면 핑계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요즘 인기있는 포스팅 자료가
쇠고기에, 한미 fta, 조류독감 등등..
아주 민감한 것들이지요.
애초에 그런것들과는 담을 쌓고 지내고 있으니..
다만, 시위하느라 차막히는건 눈이 찌푸려지긴 하더군요..
진압하는 경찰이나.. 경찰과 붙는 일부 사람들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오해들을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만.. 대부분의 촛불집회하시는분들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동참하실겁니다.
동참은 못할망정 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문제지요..



세번째로..
포스팅할 밑천이 바닥났다는 것입니다.
포스팅할 밑천은 혼자 뻘짓을 하던가..
먼가를 할때 채워지는 것인데..
요즘엔 대부분 영어단어나 보고 있으니..
그렇다고 영어단어가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ㅋ



네번째로..
요즘엔 rss에 새글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더군요..
다들 침체되는 국가경재에..
살아가는 걱정들 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다섯번째로..
지금 하는 몇몇의 일들이..
미리 언급한 후에..
실패하면 우울해지지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젠 미끼도 던졌습니다..
아니.. 미끼를 물었찌요..
물고기가 지치느냐 제가 지치느냐..
그것의 싸움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QAOS.com에 가입된 내용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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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23:10 2008/05/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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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워야할 것들..

2008/05/15 21:38,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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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좋은 생선을 낚기 위해서는


오래 앉아 있어도 좋은 의자와.

훌륭한 미끼.

좋은 자리.

그리고 끝까지 기다릴줄 아는 인내.


내가 배워야 할건 끝까지 기다릴줄 아는 인내입니다.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선

장인의 손길.
맑은 물.
깨끗한 환경.
좋은 술이 빚어질 것이라는 믿음..

내가 배워야 할건 한점 의심없는 믿음입니다.


성공을 위해선

포기라는것은 몰라야 하며.
손에 움켜진 것은 놓지 않아야 하며.
등돌릴 사람과 손잡을 사람을 알아야 하고.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능력..

내가 갖추어야 할건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능력입니다.


공감하시나요??
저 혼자만 공감하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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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1:38 2008/05/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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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속도..

2008/05/08 18:17,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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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렇지 않지면, PC방이 처음 생기고,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 때쯤..
타이핑 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뭔가 사람이 달라보였다..(나만 그랬나..)
다들 만나면 이런소리를 했었떤 기억이 있다..

=======
Boy A : 나 타자 300타 깼음.. 이 어찌 멋지지 않는가!!
Boy B : 아직도 300타인가!! 이몸은 400타!!!
=======

조금 유치하지만 이러고 놀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컴퓨터를 처음 배울때.
타자연습은 이틀정도만 하고 넘어가곤 했지만.
나는 타자연습만 한달을 했다.
물론, 숫자와, 특수기호는 아직도 직접 키보드를 보면서 쳐야만 한다.
단,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을 다룰때는, 오른쪽의 키패드를 이용해서 기계적으로 작업하곤 한다..
전공 특성상, 수많은 실험후에 그 실험값을 평균내어 사용해야 하므로.. 어쩔수 없으 늘게 되었던 것이다.

여튼..
남들과는 다르게 한글이 350타쯤 되었을 경우, 영타도 150타정도가 나왔다.. 신기한 것은.. 한글타자를 400타넘게 친다는 어떤 한 친구도.. 영어는 100타를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다고 한다.
컴퓨터의 기초는 C언어나 Java.. 혹은 서버용 운영체제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혹은..
이런저런 컴퓨터를 많이 만져보고.. 각종 자격증으로 도배를 해서 컴퓨터에 대해서 통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글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타이핑할수 있는 그런 능력이 기본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능력은 타이핑 속도에 달려있을 것임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물론, 앞으로 음성인식이니 뭐니 해서 굳이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나.. 키보드와 마우스의 발명 이래로. 컴퓨터를 살때 반드시 같이 사게 되는 물건이 키보드와 마우스인지라..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그러한 장수부품(?)이 될 것이라는데에는 그 어느 누구도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사진을 봐주시기 바란다.
타자연습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긴글연습 속도이다. 물론, 10분이상 타이핑하면 속도는 갈수록 떨어지게 되어 있다. 그래도 평균 300타는 나오는 실력이니..(실제로 한시간동안 타자만 쳐본적도 있다.. 300타 조금 넘게 나왔었다.)
이번엔 [별]이라는 글이다...
역시 490타정도가 나왔다.. 하필이면 연습시간도 49초이니..
1초에 10타의 속도가 나오는 것이라 할수 있겠다..(..이게 무슨소린지 나도 모른다는것..)
영어이다.. 327타가 나온다..
물론, 오래쓰면 250타정도로 내려가긴 하지만.. CCNA를 배울때, 강사의 현란한 자동완성기능(시스코 라우터는 CLI모드에서 자동완성을 지원합니다. 또한, 명령어를 요약해서 쳐도 됩니다. 가령.. undebug all은 un all로 입력하면 먹히는 것이지요.)을 이용하면서도 전체적인 명령어 완성 속도(?)는 나와 비슷하였다.
299타의 속도가 나왔다.. 나는 영타를 칠때, 스펠링을 보고 치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보고 타이핑을 하는 것이기에, 모르는 단어나.. 혹은 오랫동안 타이핑을 하지 않으면 속도는 떨어지게 되는것을 어느순간 깨닫게 되었었다..

이러한 타이핑 속도를 기반으로해서.. 컴퓨터 견적이 들어오면 그 컴퓨터에 대해서 AS는 확실하게 책임지면서 싸게 팔고.(물론 챙겼습니다;;하핫;;).. 친구집에 랜공사(?)를 할때는 가서 도와주고.. 컴퓨터가 망가졌다면 가서 손좀 봐주고.. 이러한 것들의 기본이 아마 타자실력이 아니었나 싶다.. 모르는것에 대해서 금방금방 물어볼수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다..


이렇든, 모든일에는 기본이 중요할 것이다.
차를 만들때도.. 기본 뼈대가 튼튼하면 사고가 났을때 운전자가 걸어나올수 있고,
사람을 사귈때도.. 목적을 가지고 만나기 보다는.. 사람 그 자체를 만나야 그 만남이 오래가는 것이고..
쇠고기를 수입할때도 기본 원칙을 지켰어야 하는 것이며(특히 최소한의 검역...)..
가금류를 살처분 할때도 기본을 지켰어야 하는 것이다(철저한 방제와 빈틈없는 통제)..

기본을 지키는 것과, 기본을 갈고 닦는것.. 기본을 지키는 것이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의 타이핑 실력은 저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대학생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나가는 단계라면..
타자속도보다는 컴퓨터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를 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P.S
본 블로그에서 정치이야기는 일체 꺼낼수 없음을 양지하셨으면 합니다.
위에 쇠고기 이야기와, 가금류의 조류독감을 언급하였는데요..
MB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소리 마시고..
따지시려면 과연 광우병이 사람에게 감염되는 확률은 얼마이며..
지금까지의 연구과정은 이러이러 하고, 이러이러 하므로 검역없이는 들어와서는 않된다..
이런식으로 댓들을 달아 놓으셔야 할 것입니다.

P.S2
한가지 짚고넘어갈 것은..
변형 프리온 단백질도. 단백질인 이상 강염기에서는 분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염기성 물질 중, 인체에 흡수되어도 체외로 배출되는 그러한 물질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물질로써 위험한 부분들은 선택적으로 분해시킨다면..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된다면..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랬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공상과학적인 발상이죠..)

P.S3
다들 광우병에 대해서 포스팅 하는바.
저도 어느정도 돌려서 포스팅 한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저의 견해를 듣고 싶으시다면..
일찍이 꿈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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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8:17 2008/05/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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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2008/05/03 21:25,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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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날의 혜택(?)에서 벗어난 이후로...
매년 이맘때즘 동생과 함께 머리를 싸매죠..
올해는 뭘 해 드릴지..

대략..
군 입대전에는 파카 볼펜(15.0000원상당)을 아버지께 드렸고.(어버이날 선물인지 생신선물인지는 몰겠네요.)
나미 볼펜(10만원 상당)은 어머니께 드렸고(역시나 어버이날 선물인지 생신선물인지 몰겠군요..)
할머니는.. 지난 생신때 라디오를 사드렸습니다.

...
스케일이 눈치껏 커져야 하고..
또한, 선물이라는 것이 마음도 중요하지만 중요한건 쓸모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이 되는것은 어쩔수 없지요.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 방금 주문했습니다.
동생과 같이 산다고 해도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세분 선물이 엄청나게 부담된은군요.
쿠폰이 넘쳐나는(?) 지마켓에서 만원가량 깎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ㅠㅠ;;

할머니선물은 녹차세트(+머그컵)를 선정했습니다.
신부전 + 당뇨.. 짜고 맵고 달고 고열량식품을 못드시죠..
아니, 마음놓고 드시는 음식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선정했죠. 슈퍼에서 파는 현미들어간 구수한 녹차보다는 100배 좋은것이라 생각됩니다..
티백녹차에 농약도 들어가 있다죠??
더군다나 녹차의 효능은 침이 마르도록 해도 끝이 없다는 후문입니다..(당최 누가 그런건지..;)

아버지선물은 명함케이스를 골랐습니다.
비지니스의 꽃은 바로 명함케이스지요..
아버지 차에는 이동식 사무실이 꾸며져 있고(노트북 네비게이션 시스템 + 노트북 DMB),
가방에는 볼펜(제가 사드린 것이지요.. 아. 동생과 같이 산것 같네요..ㅋ),
카팩시스템으로 노래도 들으시고..(물론 MP3플레이어도 가지고 계십니다.)
손에 닿는 곳에 선글라스(몇해전부터 눈이 부시다고 하나 사셨습니다..).

혹시나 손님들(주로 아버지 친구분들.. 선후배님들 이시죠..)이 아버지 차에 타시면 어김없이 노트북 네이게이션 시스템에 돌입한다고 하시더군요..
불편하긴 하지만..
다들 이게 뭐냐고 신기해 하시는 통에..
비지니스가 더욱 활기차다고 하시는 후문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없는게 없이 왠만한거 죄다 가지고 계셔서 고른 것입니다.ㅠㅠ;
심지어는 MS 무선 마우스도 하나 사셨지요..
제 마우스가 좋아보인다 하시면서요.(제 노트북용 마우스는 로지텍 v220입니다..)

어머니선물은 mp3플레이어 with 헤드폰.
요즘에 조금 중고급 컴퓨터를 배우시느라 구민센터의 강좌에 다니싶니다.
다다음주인가.. 준비물이 MP3플레이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선정했습니다.
저나 제 동생의 경우에는 코원이나 아이리버를 선택할수도 있지만..
부모님은 그게 아니지요..
주로 회사 이름값 보고 구매 하시는데..
절.대.로! LG제품은 않사신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고 사용기 많은 삼성 Yepp-U3를 골랐습니다..
1기가는 너무 적은것 같아서 2기가로 골랐지요..
귀가 좋지 않으시기에.. 헤드폰드 추가했습니다.ㅠㅠ;
정확히 말해서 헤드폰은 아니지요..
아무리 중저가용 고급브랜드인 크레신이라 하더라도..
진짜 헤드셋은 부담되더군요.ㅠㅠ;
(그러면서도 본인은 4.5000원짜리 이어폰을 쓴다죠..)


전체적으로.. 가격을 보자면.
아버지 + 할머니 = 어머니...더군요..

동생과 저는 각각 한달 밥값정도 나간것 같군요..
..
우선....
이번 한달도 긴축재정으로 돌입해야겠네요..
조금 덜 먹고.. 배불리 먹을수 있는것을 고르고..

그렇지만..
마음만은 뿌듯합니다.ㅋ
지출한 돈보다는.. 얻어온 뿌듯함이 더 큰 경우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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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21:25 2008/05/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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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08/05/01 23:36,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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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리 하나정도는 운영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서.
혹은 효율적인 일정관리를 위해서..
아니면.. 멋있어 보이니까(....../)

이유는 어떻든간에 다이어리를 장만하면
그 안은 자기가 채워가야만 합니다.

무슨 내용으로 채우시나요??

저는 프랭클린플래너라서 일일계획으로 운영합니다.
일정을 고정시킬수 없는지라.
3일치계획은 머리속에, 다음날 일정은 플래너안에 넣어두지요.

한달치 일정을 대강 잡아놔도.
지켜지는 일은 없더군요.

플래너를 100%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쌓이고 쌓이면 이 기록들이 제가 되는 것이네요.
나를 대신하는 과거의 내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입니다.
(실제로 군생활시절 수첩에 적은 기록도 있습니다.ㅋ)


학원에서는
자습실과, 빈강의실의 문을 열어놓습니다.
자습실은 재주껏 자리잡아서(데스크에 이름을 써야합니다.)..
강의실은 수업없으면 들어가서 공부하면 됩니다.
하고 싶은 만큼 공부하고 하고 싶은 만큼 쉬고 하고 싶은 만큼 성적 올리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일정이 학원에서의 할 공부들로 채워져 있는것이 지금 저의 현실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100%지킬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제가 소화할수 있는 양의 120%를 채워 넣습니다.

공부만 하면 되는 학원에서의 일정이 유동적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스터디그룹을 강제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영어단어 스터디지요.
덕분에 하루에 부담하는 단어량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제 얘기만 하는군요..

다이어리 말고 일반 수첩을 운영하시는 분돌도 계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너덜너덜한 수첩을 들고 다니시지요.
물론, 수첩의 겉표지는 가죽입니다.
가죽이 부드러워 질 정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봤고요..


어찌 되었건..
일정을 기록하던. 전화번호를 기록하던.
지금의 나를 지탱해주는 과거의 나를 만들어 놓는 것이니..
그 어느 누구라도 소중히  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
앞으로..
학업계획말고 다른 일로도 채워지길 바랍니다.....
의지를 가지고 하면 되겠지요..
항상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P.S : 사진에 나와있는 계획은 별거 아닙니다.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고. 수학은 까먹은것을 채워넣는 것이고..
영어는 단어, 독해, 문법.. 수학인강은 메가스터디 대학과정으로 듣고 있고요..
두어개 더 하고는 싶지만. 의자에 앉아있는것. 그리고 옆사람보다(옆사람이 잠정적인 경쟁자이니까요.)
더 많이 책을 봐야하고. 옆사람보다 더 좋은 점수를 달성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지라. 항상 120%이상
쏟아붓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하루쯤은 쉬어야 하더군요.ㅡㅅㅡ
행운을 빌어주세요.. ㅋ

P.S : 뭔가.. 딴소리만 했군요.. 지금.. 누굴 낚는중입니다.. 낚기전에 훌륭한 미끼를 만들고, 물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후, 때를 기다려 미끼를 던진후.. 미끼를 물면 치열한 심리전으로 낚아 올려야 하지요..
예.. 지금 미끼를 만들고 있어요.ㅋ
청춘 남녀가 모이는 곳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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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23:36 2008/05/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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