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가입자의 명의인이신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http://www.kt.com 에서 부가서비스가 언제부터 신청되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몇해전부터 할머니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시기 때문에 전화요금 자체는 많지가 않았습니다.
링고는 제가 전화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더블프리라면.. 2005년 1월 13일이면 제가 군입대 하기 전이네요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기억이 없으니.. 아마도 다른 이유때문에 등록이 된것 같군요. KT-CARD라고 나오는것이 바로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봐서, 통화요금 감면을 핑계로 가입한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전화받은적이 있는지를. 할머니는 그런거 모르신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그런거 원래 안쓰신다고 하고. 동생은 지금 집에는 없지만 그냥 끊어버릴 놈이고. 저는 No를 외칩니다. 아버지는 유선전화 자체를 않받으십니다... 집전화는 할머니 명의였고요.
지금.. 생각같아선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만. 방금 KT에서 해지확인전화도 왔고. 몇일내로 하나로통신 기사가 방문한다고 하니. 그냥 넘어가겠지만서도.. 대략 38개월. 2855원 * 38 = 10,8490원이 나오는군요. 큰돈이네요.. 그러나. 이전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엮이기는 싫습니다.
전화국에 가도 무성의하고.. 바쁘니 조금 앉아있으라.. 기술적인 문제가 많은 와이브로같은것은 따로 창구가 있어야지요.. 뒤쪽으로 따라 들어가서 몇십분씩 기다리면서 UICC를 초기화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어쨋든 이제 KT와 엮이는건 와이브로 하나뿐이네요.. 와이브로는 정말 잘 만든것 같아서 그냥 쓰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브로로 여러가지 엮으려고 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고요. 와이브로는 제 명의로 가입되어 있고, 아버지가 쓰고 계십니다. 종종 조회를 해서,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았나 살펴봐야겠네요..
이러한 기사를 보고.. 매달 영수증만 날라오고 뜯어보지 않는..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하는 KT요금고지서를 뜯어봤습니다. 08년 2월, 08년 3월 두개를 찾았군요.. 어김없이 더블프리 요금제가 가입되어 있더군요.. 물론, 요금은 많지 않습니다. 휴대폰통화비중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할머니를 제외하고는 모두 문자메세지를 이용해서 그런지. 요금이 아주 적더군요..2800원정도.. 언제 가입되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아마도 아무것도 모르고 동의했다가 그랫을것 같군요.
두달간의 명세서 입니다. 분명히 더블프리로 2855원씩 빠져나가고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6개월동안 빠져나갔다면 17130원. 즉, 집전화 한달치 요금과 비슷하게 빠져나간 것입니다.
요즘엔 휴대폰 통화가 많아 집전화를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고. 인터넷도 하나로통신을 쓰고 있기에, 굳이 KT에 남을 이유는 없군요. 방금전에 하나로통신에 하나폰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제일 반가운건 CID가 꽁짜라는군요.. KT도 꽁짜인가요?? Ann 3Pack에 CID가 같이 묶여있는것 같은데요.. Ann 3Pack를 쓰지 않아도 꽁짜인지.. 그건 궁금하군요.
또한, 친절하게도, 하나폰은 1년으로 해주더군요. 1년이상해도 혜택은 같다면서요. 사용자 입장에선,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해약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해약할때는 위약금 33000원이라고 합니다만.. 굳이 그럴필요도 없고요. 기본료야. 전화자체가 전화국에서 직류 전류를 흘려주는 것이니. 그것에 대한 전기료라고 생각하겠습니다.(실제로 그렇고요.)
다시는 KT와 만나지 않기를 바래야겠네요..
이 포스트를 보시는분들. 한번씩 살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가정집에서 유선전화로 이동전화에 거는 전화가 얼마나 될까요? 유선전화 - 이동전화요금보다 이동전화간의 요금이 더 쌀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들 하세요. 특히, 망내할인경우에는 어쩌면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르겠군요..(시간, 공간상의 제약을 전부 포함한 것입니다.)
또한, 이래저래 엮이기 싫어서, 한달 2800원에 대한것도 일체 묻지 않을 예정입니다. 인터넷은 아버지 명의라서. 아버지께 동의전화가 가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렸습니다만.. 좋아하시더군요. 아버지 회사의 전화요금이 많이 나와 하나로통신 하나폰으로 바꾸려다가 KT에서 인증이 떨어지지 않아서 1주일만에 포기하셨지요.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와이브로를 쓰고 있는데. 와이브로로 엮으려고 하면 와이브로도 해지할 것입니다.
다들 피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차별적인 부가서비스 끌어모으기는, 결국 자기살 파먹기입니다. 유선전화 사용률이 적어지는건 휴대폰 이용이 늘어나고, 휴대폰 이용요금도 싸지기 때문인데. 이동통신과 엮을 생각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무차별적인 부가서비스 가입은.. 사용자들의 원성만 높아지는 꼴이 될 것입니다.
타도 KT는 외치지 않겠습니다. 단지, 이러한 것은 반드시 생각해보고 넘어가야할 문제이지요.
0. 들어가면서 제 MP3 플레이어는 삼성 Yepp-P2입니다.. 왜 그렇게 비싼거 샀냐.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터치스크린이 재밌답니다.. 동영상 재생도 잘되고요.. 곰인코더에서는 삼성 yepp mp3플레이어용 셋팅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요.. 어쨋든 사용하고 있던것인데..
어쨋든, 선의 자유로움을 느껴보고자.. 이후에 구매할 핸드폰은 반드시 블루투스가 들어간걸로 사려고 하는 마당이고 해서.. yepp에 가장 잘 맞는 블루투스를 살펴보다가.. YA-BH270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브라같이 유명회사도 있지만.. 가끔 yepp에서 인식이 안된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음질도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약7만원정도 준것 같군요.. .. 이제부터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1. 외모
뭐, 그냥 그렇습니다.. 왼쪽에 마이크와 조작부가 있군요.. 왼쪽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모양은 별루여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내가 잘생겨서 그런가..^ ^
삼성 로고가 보이는군요.. 삼성 로고가 붙은쪽이 오른쪽입니다.
외모는 크게 빼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른쪽 귀가 좀 아프더군요.. 귓바퀴가 잘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귀에 매달려 있는거는 아주 잘 매달려 있습니다.. 나무랄데는 없구요.. 약간 조잡한 느낌이 드는것 같더군요.
2. 조작부와 마이크
손자국이 조금 났군요.. 사진에서 왼쪽버튼이 일시정지(노래를 들을때)와 전체전원 버튼입니다. 그 옆에 수화기 모양의 버튼이 블루투스 휴대폰으로 통화할때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핸드폰과 mp3플레이어 두군데다가 인식시켜놓고 쓸수가 있다는군요.. 노래듣다가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노래는 일시정지가 되고 전화를 연결시켜 준답니다. 이 기능은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휴대폰 사면 휴대폰 후기와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제일 오른쪽에는 홀드버튼입니다. 홀드를 해놓으면 버튼자체가 눌려지지가 않지요. 이 부분이 가장 조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왼쪽 아래가 마이크입니다.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 위쪽으로 LED가 달려있네요.. 송수신현황, 충전, 배터리 잔량등을 깜빡임과 빨강/파랑/초록 으로 알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노래 순서를 조절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왼쪽에 있어서 왼쪽손으로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이전곡으로 가게 되네요.
버튼 오른쪽으로 USB충전포트가 보입니다. 오직 충전용으로만 쓰이며, 표준 미니USB포트는 아닙니다. 고무로 된 덥개를 열어서 옆으로 젖힐수가 있고요.. 충전중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쓸수 없습니다.
음량 조절용 버튼입니다. +/-버튼이 보이는군요. 음량조절은 잘 되나, 최대음량 자체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P3플레이어 자체에서 어느정도 소리를 키워 주고나서 블루투스쪽에서 소리를 줄여줘야 지하철과 같은곳에서 MP3를 꺼내지 않고 노래소리를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2. 블루투스 반응 블루투스는 10M이내의 근거리에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신기술이라고 합니다. 현제 2.0까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라는 것이 말만 그렇지 사실상 3M만 떨어져도 노래가 끊겨버리네요.. 아마도 헤드셋의 출력도 작고, 송수신하는 안테나도 작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정밀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것도 아니고, MP3는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략 2M안쪽에서는 100% 송수신이 되더군요. 그리고, 정밀하고 거대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블루투스 시스템은 당연히 송수신 감도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3. 음질 처음 구매할때는 음질에 대해서 큰 기대는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MP3플레이어가 블루투스모드에서는 EQ가 NORMAL로 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맘에 드는 음질을 구현(?)해 내더군요. 이부분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딱히 할말은 없더군요.. 그만큼 만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4. 사용시간 사용시간은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전파가 많은 곳에서는 노래가 끊기는 것으로 봐서, 전파가 많은곳이나 근처에 거대한 전자파 발생기(안테나, 고압선 주변)가 있다면 사용시간은 줄어들것 같군요.(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5. 사용후기 전체적으로 조금 조잡해 보이긴 합니다만, 큰 무리 없이 쓰고 있습니다. 메뉴얼도 다국어 메뉴얼을 제공하고, 케이스도 깔끔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삼성은 아크릴 투명케이스를 선호하더군요.. 역시나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단단히 봉해져서 왔습니다. 메뉴얼은 생각보다 내용이 없는데,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조작하는것 자체가 어려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담을 내용은 다 담았다고 생각됩니다.
6. 가지고 다니면서 느낀점 사람들의 시선도 같이 느끼게 됩니다. 역시나 제가 잘생긴것이 아니라 어떤 또라이가 귀에 이상한거 걸고 다니는게 신기해서 보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선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실 분들이 계시면 추천하고 싶군요. 충전시간과, 재생시간이 조금 타 제품에 비해 조금 짧긴 하지만, 그건 크게 문제될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선이 있어도 상관없는 때라면 이어폰을 쓰는게 더 좋으니까요.
7. 마침글 이로써 YA-BH270에 대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사진이 들어가니 확실히 포트스가 사는것 같군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나는 당분간 그냥 냅둘것이다.. 조만간에 텍스트큐브 패치가 나올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키워드에 대한걸 자주 보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터넷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팸도 발전한다. 그에 따라서, 우리들도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스팸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라도 해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스팸에 대한 피해를 최소하 한다면.. 그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스팸을 퇴치하지는 못하겠지만, 스팸에 대한 어느정도의 데이터베이스와, 방대한 양의 경험이 쌓여 스팸이 발붙이기 힘든 세상을 만들것이라..
다음은 난상토론 게시판대한 공지입니다. 1. 난상토론게시판은 tolovemeca.net와 같은 CCL을 따릅니다. 2. 절대로 정치이야기는 꺼내지 마세요. 3. 혹시나 자료저장용으로 쓰시는분은 안계시겠죠? 4. 반드시 자신의 블로그/홈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세요. 5. 아무거나 다 하셔도 됩니다만.. 네티켓만 지켜주세요. 6. 서버에 무리가 가는 것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7.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단, 주인장의 허락을 받으면 게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