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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2006/01/31 21:56, 글쓴이 Prime's
고참이 또 싸이하래요... 그래서 가끔 여기 들어온답니다...;;;


수방사 헌병단..

3대대가 철수하고 5대대가 투입된데요....;;

기껏 친해졌더니.ㅡㅠ;;;


10월군번, 11월 군번 아저씨들도 있다네요..

전 9월군번인데....

...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은 빨리간것 같은데...

앞을 보면 막막하군요;;;



누구나 시간은 빠르다고 합니다...

시간.. 금방 가겠죠??

금방 갈겁니다..

맨날 갈굼당하고.. 혼나고.. 어리버리해도..

결국 시간은 갈테고.. 짬도 어쨋든 먹을테고..

고참이 될것입니다;;;


2월달에 관내 강상검문서 전경들 인사이동이 있다네요;;

제가 있는 검문소에는 좋은 고참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 외출갔었는데..

벌써 가족들 보고싶네요.ㅡㅠ;;

3월 중순에 외박인데..

2월은 짧으니까 금방가겠죠?^^




군대가시는분들.. 힘내세요..

피할수없으면..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낙담하진 마세요...

그냥 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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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21:56 2006/01/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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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2006/01/18 22:29, 글쓴이 Prime's
참 어렵네요..ㅋ

35분까지 하고싶은거 하래요..ㅋ

막내라서..

5명뿐인 검문소에서 막내라..

컴퓨터 잡을 기회가 많이 없어요...


군생활이 역시나 힘드네요....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나고...

비록 전경이지만...

저는 군인입니다...


무엇보다...

그리움.. 외로움..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두가지 입니다...

매일매일 센스없게 행동하고, 눈치없게 행동해서

갈굼당하는것과 싸우고...

허드렛일과 싸우고...

근무와 싸우고...

그리고... 그리움과 외로움...과 싸우네요...

음..5:1인가??

앞으로 20개월...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여긴 서울 올림픽대교 입니다.ㅋ

마지막으로...

아빠 보고싶어요^^ㅋ

... 눈물나도록...

근무들어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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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2:29 2006/01/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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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와서 느낀것..

2006/01/06 10:19, 글쓴이 Prime's
3,4월에 또 나오고, 설날에 외출도 나오지만..

느낀점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시간은 어쨋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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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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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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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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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시 나온다는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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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6시까지 복귀입니다.. 블로그는 어머니가 관리하시리라 믿고요..
다녀오겠습니다.. 다시 나올것이기에^^ㅋ
희망을 가지고 살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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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0:19 2006/01/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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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검문소로 돌아갑니다..

2006/01/05 18:23, 글쓴이 Prime's
휴가 짧다는건..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들어가기는 싫군요...;;

2년..

진짜 길어보입니다...

이제 20개월 남았는데....

3월에 일경달고, 9월에 상경다는군요..

...

잘 버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다른사람들 다 한거라과.. 버텨보라고 하는데..

그게.. 힘들더군요..

..

거꾸로 매달아도 시계는 간다....;;

2년은 길긴 길더군요...;;

뭔가를 배우는건.. 훈련소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ㅋ



오늘밤에는 방정리 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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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18:23 2006/01/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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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s]이 분류는 어머니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2006/01/05 09:45, 글쓴이 Prime's
제 블로그는 어머니가 관리해 주실것입니다..

어머니가 공부도 하시고, 글도 쓰시고..

컴퓨터도 배우시고.. 디카도 배우시고..;;;;

공부는 방송통신대에서 하시죠..

집안일도 하시고.. 어머니가 활동하시는 홈페이지는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전 파급성과 대중성이 큰 블로그를..

그리고, 제가 관리 안해도 하루에 40여분이 들어오시는 이 블로그를

어머니께 바칩니다..

2년간.. 군 복무할동안만이지만..

어머니께 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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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다시 검문소로 가게 되는군요..

2006/01/05 09:38, 글쓴이 Prime's
내일이면 다시 검문소로 갑니다..

정말이지 들어가긴 싫군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

2년이 길긴 하지만..

뭔가를 깨닫고 체험하기에는 상당히 긴 시간이지만...


2년후..

군 복무이후 풀어지게 될 여러가지 규제들..

그거 보고 살아야지요^^ㅋ

전경이라 2달에 한번 외박도 주니까..

사회속에 묻혀사니까..

이 블로그도 2달에 한번씩은 들어올수 있으니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ㅋ


.... 그리고 혹시나, [농민 죽인 전경 나쁜놈!]이러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시는데..
전경을 욕하지 마시고, 공권력을 욕해주세요..
전경, 의경도.. 군인입니다... 명령에 복종해야만 하죠.

그리고, 시위는 전경과 의경이 막습니다..
..

그리고, 시위하실때 쇠파이프 쓰지 마세요..
장봉은 PVC입니다.. 플라스틱..;ㅜㅜ..
저희도 무섭답니다..


우울한 얘기 집어치우고.. 2달후가 아닌, 3월쯤에 또 나오게될걸 기대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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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나왔습니다.ㅋ

2006/01/03 14:35, 글쓴이 Prime's
전경가서 외박나왔어요.ㅋㅋ;;

할말은 이따 밤에 할거예여^^

그리고, 이 블로그는 어머니께 운영을 넘기겠습니다.ㅋ;;;



어머니가 글을 쓰시니..

좋은글 많이 보실수 있고..

어머니 컴퓨터 잘하시니까.

더욱 잘하시라고 이 블로그를 드립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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