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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30 도대체 포스팅이 뭡니까?ㅠㅠ (1)
- 2004/12/30 인텔, 20억 달러 들여 차세대 제조설비 업그레이드
- 2004/12/30 MS 발머,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나은 증거“ 제시 (3)
- 2004/12/30 AIDA32. 하드웨어 검색프로그램. (3)
- 2004/12/30 사람들이 안온다..
- 2004/12/30 내CPU정보;
- 2004/12/29 한국 물리학회 (1)
- 2004/12/28 Non-Bloged 사이트를 표방했었었는데..
- 2004/12/28 처음 해보는 테터툴즈 (3)
인텔, 20억 달러 들여 차세대 제조설비 업그레이드
인텔이 칩 제조 설비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하고 타 반도체 업체들과 다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총탄을 장전 중이다.
인텔은 현재 미 아리조나 주에 위치한 생산 공장 2개중 1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이전 사례가 없었던 2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반도체 제조에 있어 경쟁 업체에 한발 앞선 기술을 먼저 적용하고 올해 인텔이 겪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텔의 제조 설비 업그레이드 계획도 역시 쉽지 않은 것이다. 업그레이드 대상의 8년생 Fab 12는 오히려, 업그레이드 보다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 만드는 것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기 때문. 또한 제조 인원만 4만 5천명선인 인텔이(이는 AMD의 전체 직원수의 6배정도이다) 얼마나 빠르게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인지도 인텔이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인텔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인텔의 칩 출시 취소와 칩셋의 리콜등의 내부 문제도 있지만 역시 경쟁업체인 AMD가 그만큼 올해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x86 서버에서 옵테론이 각광을 받으며 다수의 대형 서버 업체 지원을 받았고 데스크탑에서도 애슬론64, 애슬론64 FX가 인텔 클론이라는 AMD 프로세서 인식을 바꾸는데 많은 기여를 했기 때문. 여기에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에 있어 IBM과의 공조로 공장 자동화에는 오히려 인텔보다 앞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인텔의 적은 AMD 뿐만 아니다. 한국의 삼성 전자가 칩 제조 설비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오고 있으며 삼성의 반도체 공정 기술은 이미 다수의 반도체 업체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동전화용 칩에서 인텔과 경쟁하는 TI도 30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서 차세대 반도체 생산설비를 구축중이다.
인텔이 경쟁 업체의 추격을 관망하고 있을리는 만무하다. 인텔은 앞으로 듀얼 코어, 65nm 공정 기술, 12인치 웨이퍼 전환을 제조 부분에서 달성해야할 3가지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있다. 인텔의 프로세서 기술은 오레건 팀이 주도하지만 제조 기술은 아리조나 팀이 주도하고 있다. 인텔은 연간 수억개의 칩을 생산해내는, 생산 능력만으로도 최고의 업체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인텔이 아리조나 공장을 새로 짓지 않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작업은 더 복잡하지만 비용이 그나마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시 오류가 있을 때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발생 리스크 역시 더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신중한 작업이 될 예정이다.
Fab12는 8년전 건립되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최첨단의 반도체 생산 공장이었으나 반도체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서 이제는 가장 구형 생산 공장이 되었다. 업그레이드에는 전체 공장 구조를 변경하고 새로운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지원 인프라의 구축도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 한편 2004년 인텔의 실수는 인텔에게 “큰 기업이 아닌 작은 기업같이 움직여라”는 교훈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서 중요 의사 결정, 내부 대화, 기획에 있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한다.
From http://news.kbench.com
------------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부문이 세계시장을 계속 석권한다면, 삼성은 비메모리반도체부문까지 손대겠죠. AMD의 추격과, 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메모리반도체부문의 1인자인 삼성에 대한 압박..
인텔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군요..
경쟁이 되어야 좋은품질의 CPU가 나올것이고,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것이고..
..결국 소비자는 손해보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텔은 현재 미 아리조나 주에 위치한 생산 공장 2개중 1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이전 사례가 없었던 2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반도체 제조에 있어 경쟁 업체에 한발 앞선 기술을 먼저 적용하고 올해 인텔이 겪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텔의 제조 설비 업그레이드 계획도 역시 쉽지 않은 것이다. 업그레이드 대상의 8년생 Fab 12는 오히려, 업그레이드 보다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 만드는 것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기 때문. 또한 제조 인원만 4만 5천명선인 인텔이(이는 AMD의 전체 직원수의 6배정도이다) 얼마나 빠르게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인지도 인텔이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인텔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인텔의 칩 출시 취소와 칩셋의 리콜등의 내부 문제도 있지만 역시 경쟁업체인 AMD가 그만큼 올해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x86 서버에서 옵테론이 각광을 받으며 다수의 대형 서버 업체 지원을 받았고 데스크탑에서도 애슬론64, 애슬론64 FX가 인텔 클론이라는 AMD 프로세서 인식을 바꾸는데 많은 기여를 했기 때문. 여기에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에 있어 IBM과의 공조로 공장 자동화에는 오히려 인텔보다 앞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인텔의 적은 AMD 뿐만 아니다. 한국의 삼성 전자가 칩 제조 설비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오고 있으며 삼성의 반도체 공정 기술은 이미 다수의 반도체 업체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동전화용 칩에서 인텔과 경쟁하는 TI도 30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서 차세대 반도체 생산설비를 구축중이다.
인텔이 경쟁 업체의 추격을 관망하고 있을리는 만무하다. 인텔은 앞으로 듀얼 코어, 65nm 공정 기술, 12인치 웨이퍼 전환을 제조 부분에서 달성해야할 3가지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있다. 인텔의 프로세서 기술은 오레건 팀이 주도하지만 제조 기술은 아리조나 팀이 주도하고 있다. 인텔은 연간 수억개의 칩을 생산해내는, 생산 능력만으로도 최고의 업체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인텔이 아리조나 공장을 새로 짓지 않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작업은 더 복잡하지만 비용이 그나마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시 오류가 있을 때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발생 리스크 역시 더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신중한 작업이 될 예정이다.
Fab12는 8년전 건립되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최첨단의 반도체 생산 공장이었으나 반도체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서 이제는 가장 구형 생산 공장이 되었다. 업그레이드에는 전체 공장 구조를 변경하고 새로운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지원 인프라의 구축도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 한편 2004년 인텔의 실수는 인텔에게 “큰 기업이 아닌 작은 기업같이 움직여라”는 교훈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서 중요 의사 결정, 내부 대화, 기획에 있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한다.
From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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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부문이 세계시장을 계속 석권한다면, 삼성은 비메모리반도체부문까지 손대겠죠. AMD의 추격과, 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메모리반도체부문의 1인자인 삼성에 대한 압박..
인텔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군요..
경쟁이 되어야 좋은품질의 CPU가 나올것이고,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것이고..
..결국 소비자는 손해보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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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발머,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나은 증거“ 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가 고객, 협력업체들에게 보낸 전자 메일을 통해서 윈도우가 유닉스나 리눅스와 비교하여 제공하는 이점에 대해서 역설하고 나섰다.
발머는 전자 메일에서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오픈 소스 플랫폼이 정말로 장기적으로 윈도우와 비교해서 비용상의 이점이 있느냐, 그리고 오픈 소스 플랫폼이 더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 하냐는 같은 질문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은 비싼 유닉스 플랫폼에서 이전하는 최고의 대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고 발머는 밝혔다.
발머는 전자 메일에서 고객들에게 “Get the Facts" 웹사이트를 참조하도록 하였으며 여기에서 공개된 각종 케이스 스터디와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이 연구 결과들은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폰서로 연구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그는 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현재 윈도우 플랫폼이 가장 높은 가치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편이성과 보안성,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Get the Facts" 캠페인은 지난 1월 시작된 것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에게 윈도우 운영체제와 리눅스를 비교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제공하는 이점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발머는 컴퓨터 관련 잡지에서 리눅스와 오픈 소스 기사를 마주치는 것이 더 이상 놀라운 것이 아님을 인정했으며 무료 운영체제의 아이디어를 싫어한 사람은 없지만 실제상황은 겉으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또한 양키 그룹에서 독립적으로 실시한 연구인 “리눅스, 유닉스와 윈도우의 총소유 비용(TCO) 비교” 결과를 인용하여 모든 리눅스 업체와 배포 업체(HP, IBM, 레드햇, 수세 리눅스 포함)가 기술 지원, 제품 보증, 라이선스 보증등 반드시 구비해야 할 아이템에 대해 높은 비용을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머는 이 조사 결과를 인용해서 대형 기업에서 리눅스를 대거 채용하거나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이전하는데 새 버전의 윈도우를 채용하는 것보다 비용도 3-4배 이상 들고 채용 기간도 3배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으며 10개 기업중 9개는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사업상의 이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고 주장했다.
양키 그룹은 대형 기업과 복잡한 컴퓨터 네트웍 조직에서는 리눅스의 초기 낮은 투자 비용 이외에도 총 소유 비용과 ROI(Return on Investment)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이 연구에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독립적으로 포레스터에서 실시한 연구인 “오픈 소스의 비용과 리스크”란 연구 결과를 인용해서 무료 소프트웨어의 유혹이 오픈 소스 플랫폼의 채용을 가속하고 있지만, 오픈 소스는 무료가 아니며 재무/비즈니스 상의 리스크를 더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조사 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들어주는 것만은 아니다. 최근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 조지 웨이스는 리눅스가 성숙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이스는 미래가 아닌 현재 리눅스가 이미 윈도우 서버보다 기업용의 중요한 컴퓨팅 분야(클러스터링, 보안, 도입 초기 비용)에 있어서 낫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06년이면 웨이스는 리눅스가 단일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의 80-90%성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데이터센터 컴퓨팅에 있어 리눅스의 경쟁 상대는 윈도우가 아니라 오히려 유닉스라고 그는 역설했다.
보안에 관련해서 발머는 이미 약 3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최고 우선시해야 할 사항으로 지정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 과정을 개선하고 고객들의 교육, 가이드라인 제시와 산업계 협동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그 어떤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보안 연구, 프로세스 개선과 고객 교육에 이만큼 투자를 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가 더 안전하다는 통념은 오픈 소스 특성상 코드를 보는 개발자 수, 발견된 버그의 수와 해결된 수와의 관계 때문이며 그러나 이 방법이 반드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발머는 주장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럭쳐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믿고 있으며 품질, 기술적 우위에 대한 깊은 집중과 심화된 테스트로 소프트웨어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포레스터에서 실시한 다른 연구 결과인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더 안전한가?”를 인용하여 4개의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 윈도우보다 결함 발생의 빈도도 더 높고 더 치명적이며 보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늦다고 주장했다. 포레스터의 결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결함을 공개하고 이의 패치를 내놓는 주기가 가장 짧으며 조사 기간 12개월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128개의 공개된 결함에 대한 패치를 모두 내놓았다고 그는 전했다.
한편 ERP(기업 자원 계획) 시스템을 유닉스에서 윈도우로 이전하는데 있어 메타 그룹의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발머는 SAP, 피플소프트의 ERP 시스템을 유닉스에서 윈도우로 서버 플랫폼을 전환하는데 유닉스 대비 필요 서버 수가 20% 이상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같은 결과로 윈도우가 주요 ERP 프로젝트에서 선택의 주요 사항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윈도우가 리눅스 대비 총 소유 비용이 낮음이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윈도우의 보안 결함 수가 더 낮으며 보안 이슈에 대한 윈도우의 대응이 리눅스 보다 한 수 위라고 결론지었다
.
From Kbench
==================
꼬리글들.
-예전에 서버 두대 미러링 때문에 고가의 legato replicator를 샀었습니다. linux는 rsync로 잘 되더군요.. 가격 차이는 600만원 : 0원.. -_-;
-안정성을 떠나서 윈도는 뭘하려면 돈주고 사야 합니다. 반면 리눅스는 공개용이 많지요... 게다가 그 약한 파일시스템이란...... 데이터 날려본 사람은 알지요.. -_-;
-헉 우리회사 윈도우랑 솔라리스 쓰는데 윈도우 서버는 1~2일에 한번씩 문제생겨요. 그리고 패치나오면 초긴장임....왜냐 문제가... 반면 솔라리스는 일년에 한번 ?
-ㅠ.ㅠ 혹시 절대로 안꺼지는 윈도우서버 있는거 아닐까? 나만 모르는 바보되는거 아냐?
-윈도우 서버 1년동안 한번도 안끄고 서비스 가능하다면 답변글 남겨주세요...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발머는 전자 메일에서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오픈 소스 플랫폼이 정말로 장기적으로 윈도우와 비교해서 비용상의 이점이 있느냐, 그리고 오픈 소스 플랫폼이 더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 하냐는 같은 질문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은 비싼 유닉스 플랫폼에서 이전하는 최고의 대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고 발머는 밝혔다.
발머는 전자 메일에서 고객들에게 “Get the Facts" 웹사이트를 참조하도록 하였으며 여기에서 공개된 각종 케이스 스터디와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이 연구 결과들은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폰서로 연구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그는 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현재 윈도우 플랫폼이 가장 높은 가치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편이성과 보안성,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Get the Facts" 캠페인은 지난 1월 시작된 것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에게 윈도우 운영체제와 리눅스를 비교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제공하는 이점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발머는 컴퓨터 관련 잡지에서 리눅스와 오픈 소스 기사를 마주치는 것이 더 이상 놀라운 것이 아님을 인정했으며 무료 운영체제의 아이디어를 싫어한 사람은 없지만 실제상황은 겉으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또한 양키 그룹에서 독립적으로 실시한 연구인 “리눅스, 유닉스와 윈도우의 총소유 비용(TCO) 비교” 결과를 인용하여 모든 리눅스 업체와 배포 업체(HP, IBM, 레드햇, 수세 리눅스 포함)가 기술 지원, 제품 보증, 라이선스 보증등 반드시 구비해야 할 아이템에 대해 높은 비용을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머는 이 조사 결과를 인용해서 대형 기업에서 리눅스를 대거 채용하거나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이전하는데 새 버전의 윈도우를 채용하는 것보다 비용도 3-4배 이상 들고 채용 기간도 3배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으며 10개 기업중 9개는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사업상의 이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고 주장했다.
양키 그룹은 대형 기업과 복잡한 컴퓨터 네트웍 조직에서는 리눅스의 초기 낮은 투자 비용 이외에도 총 소유 비용과 ROI(Return on Investment)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이 연구에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독립적으로 포레스터에서 실시한 연구인 “오픈 소스의 비용과 리스크”란 연구 결과를 인용해서 무료 소프트웨어의 유혹이 오픈 소스 플랫폼의 채용을 가속하고 있지만, 오픈 소스는 무료가 아니며 재무/비즈니스 상의 리스크를 더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조사 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들어주는 것만은 아니다. 최근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 조지 웨이스는 리눅스가 성숙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이스는 미래가 아닌 현재 리눅스가 이미 윈도우 서버보다 기업용의 중요한 컴퓨팅 분야(클러스터링, 보안, 도입 초기 비용)에 있어서 낫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06년이면 웨이스는 리눅스가 단일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의 80-90%성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데이터센터 컴퓨팅에 있어 리눅스의 경쟁 상대는 윈도우가 아니라 오히려 유닉스라고 그는 역설했다.
보안에 관련해서 발머는 이미 약 3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최고 우선시해야 할 사항으로 지정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 과정을 개선하고 고객들의 교육, 가이드라인 제시와 산업계 협동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그 어떤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보안 연구, 프로세스 개선과 고객 교육에 이만큼 투자를 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가 더 안전하다는 통념은 오픈 소스 특성상 코드를 보는 개발자 수, 발견된 버그의 수와 해결된 수와의 관계 때문이며 그러나 이 방법이 반드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발머는 주장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럭쳐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믿고 있으며 품질, 기술적 우위에 대한 깊은 집중과 심화된 테스트로 소프트웨어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포레스터에서 실시한 다른 연구 결과인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더 안전한가?”를 인용하여 4개의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 윈도우보다 결함 발생의 빈도도 더 높고 더 치명적이며 보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늦다고 주장했다. 포레스터의 결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결함을 공개하고 이의 패치를 내놓는 주기가 가장 짧으며 조사 기간 12개월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128개의 공개된 결함에 대한 패치를 모두 내놓았다고 그는 전했다.
한편 ERP(기업 자원 계획) 시스템을 유닉스에서 윈도우로 이전하는데 있어 메타 그룹의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발머는 SAP, 피플소프트의 ERP 시스템을 유닉스에서 윈도우로 서버 플랫폼을 전환하는데 유닉스 대비 필요 서버 수가 20% 이상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같은 결과로 윈도우가 주요 ERP 프로젝트에서 선택의 주요 사항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윈도우가 리눅스 대비 총 소유 비용이 낮음이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윈도우의 보안 결함 수가 더 낮으며 보안 이슈에 대한 윈도우의 대응이 리눅스 보다 한 수 위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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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들.
-예전에 서버 두대 미러링 때문에 고가의 legato replicator를 샀었습니다. linux는 rsync로 잘 되더군요.. 가격 차이는 600만원 : 0원.. -_-;
-안정성을 떠나서 윈도는 뭘하려면 돈주고 사야 합니다. 반면 리눅스는 공개용이 많지요... 게다가 그 약한 파일시스템이란...... 데이터 날려본 사람은 알지요.. -_-;
-헉 우리회사 윈도우랑 솔라리스 쓰는데 윈도우 서버는 1~2일에 한번씩 문제생겨요. 그리고 패치나오면 초긴장임....왜냐 문제가... 반면 솔라리스는 일년에 한번 ?
-ㅠ.ㅠ 혹시 절대로 안꺼지는 윈도우서버 있는거 아닐까? 나만 모르는 바보되는거 아냐?
-윈도우 서버 1년동안 한번도 안끄고 서비스 가능하다면 답변글 남겨주세요...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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