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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는것..

2009/11/03 10:13, 글쓴이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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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자가설문..

남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것??
남들 놀때 공부하고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느낀점 :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죄다 같은건물 사람들.._-
.......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 학점좀 잘 주세요.. OTL..

좋은점??
잘난체좀 할수 있다는것..(물론 대부분 역으로 발린다는것..)

나쁜점??
알아주질 않는다..
물리, 화학, 수학 해서 뭘 할거냐고.. 학원 선생질이나 하는거니까 다른데로 넘어가라고..
....이런말 하는 그대들이 나한테 뭐라 할수 있는 자격이나 있는가??

: 실험결과가 이쁘게(?) 나왔을 때.
: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에서 한개도 못썻을때..
: 1학년 학부생들 중 물리과로 오고파 하는 인원이 없을때.. 어려워도 할만한데...
: 마지막 5분동안 풀어본 문제가 시험문제에 나왔을때...

공부하면서 힘든건?
수학... 공부해도 공부해도 끝이 없다...

공부하면서 그나마 좀 쉬운건?
교양..

앞으로 해보고 싶은 전공이 있다면?
수학, 컴퓨터

만나고픈 여자는?
수학을 잘하는 분.. 앵겨 붙어야지_-;;;;(... 도대체 뭔 소린지..)

지금 이런 포스팅 올린 이유는??
그냥 잘난척좀 한 것일뿐.. 사실 말이 좋아 기초학문이지.. 이건 한국서 밥빌어 먹고 살기 가장 힘든 분야인데..
어쩌려고 이런데 발을 담궜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이미 뒤짚을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으니 그냥 해 나갈수 밖에 없을듯..

... 그리고 공대생분들.. 학교 교지를 보니까 기술이전으로 받은 돈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공대분들의 노고입니다..
감사합니다(__).. 그 돈으로 학교에 금이 간 벽이라도 보수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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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0:13 2009/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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