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RY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6개학교 시험끝.

2009/01/22 20:13, 글쓴이 Prime's
[adsense1]
6개 학교의 모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첫날 숭실대는 평이했고..
수학이 생각보다 쉬워서 영어와, 어떤 과를 지원했느냐에 따라 합격이 좌우될 것입니다.
문과와 이과의 영어시험도 틀렸고.. 독해중심으로 공부한 제게는 조금 유리한..
100% 독해문제만 나왔고.. 문과와는 틀리게, 이공계 지문만 골라 나왔더군요..

둘째날 성균관대 수원 자연계캠퍼스.
문과들도 이과로 지원한지라.. 상상을 초월한 점수가 나오더군요..
힘들것 같습니다.

서강대.
감독관이 서강고등학교 시험 잘 봤냐는 말까지 했다고합니다.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학교의 유형이 새로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수학은..서강대가 조금 까다롭죠..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루쉬고..
동국대.
영어가 정말 어려웠지요. 문과와 이과는 영어시험부터가 틀립니다.
이과 영어시험도 부담되었습니다. 수학은.. 글쎄요.. 저는 그럭저럭 풀었습니다.

중앙대.
올 편입의 최대 이슈였지요.
중대로또..
포기입니다. 60점 미만 과락인데.. 잘해야  30점이더군요.. only 수학인데..

하루쉬고. 한양대.
오늘 본 시험입니다.
중앙대를 지원한 인원이 그대로 한양대도 지원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한양대는 배신하지 않았고요..
영어시간에 조금 흔들렸지만. 수학시간에는 최대한 침착하게 풀었습니다만..
결과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로써 6개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오늘 건국대 1차 발표가 났는데.
저는 1차 합격입니다.
남은시간은 1주일. 1주일 안에 다른 지원자들을 압도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은 30%전적대 성적 + 70% 심층면접이라고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8개월간 수고해주신 학원 강사님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
뒷바라지 해주신 가족들..
그리고 죽마고우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해보고 않되면 또 해보고. 그래도 않되면 또 해봐서..
그대 안되면 다른길을 찾는겁니다.
..
오래 책을 붙들고 있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전력을 쏟아야 합니다.
그것이.. 저의 비결이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도 관리 시작하고요..
오늘은 조금 쉬려고합니다..

책도 좀 읽고요..
마침 눈에 보이는 책이..있군요.
제가 한달정도 전에 산 책일텐데요..
제목은 유클리드의 창 : 기하학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유일하게 이런책이 보이는 방은. 제방 뿐이더군요..^^


모두들.. 다시 찾아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마 설날에.. 블로그가 업데이트 될것 같군요~

[adsense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1/22 20:13 2009/01/22 20:13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