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tatic Route설정.
세번째군요..
자주 올리려고 하는데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이번엔 Static Route를 해보도록 하지요.
실제로 CCNA에서 하는건 대부분 Layer3계층 프로토콜을 다루지요..
스위치는 Layer2계층이긴 하지만, L3인 경우 Layer3계층장비라고도 합니다..(라고 하더군요.)
라우터에서 설정해주는건 다른것이 아니고,
데이터의 경로를 가장 효율적으로 지정할수 있는..
혹은,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전송(혹은 중간에서 중계)할수 있는 프로토콜을 선택해서.
그에 해당하는 몇가지 설정을 끄적이는 것이지요..
저는 Dynamips로 라우터 3개를 가지고몇개 안되는 네트워크를 다루게 되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은 네트워크를 주무르는 것이지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이라는 구조는 한곳의 경로가 끊기더라도 대체경로가 항상 존재하게 되지요.
만약, 대체경로까지 끊겼다면.. 그것은 대륙간의 해저 광케이블이 끊기거나 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대체경로는 존재하게 됩니다..
아니, 항상 대체경로는 존재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가정을 하면 말이죠.
Full Mesh라고 하나요?? 모든 노드에 대해서 모든 방향으로 이어져있는 구조.
이 구조가 인터넷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뭐, 대강 알고 있는 것이라 진짜 전문가가 태클들어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틀린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우터에서는 네트워크의 물리적인 단절에 대해서 새로운 대체 경로를 신속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168.126.63.1의 주소로 핑을 날리면(실제로 하지는 마세요.. 대한민국 DNS서버입니다..)
여러대의 네트워크를 거쳐서 목적지에 핑이 도달한 다음, 목적지 컴퓨터(라우터도 마찬가지입니다.)가 reply를 날려줍니다.. 이때, 중간에 회선이 단절되었으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다른 경로를 택하게 된답니다.
윈도우에서는 [tracert]명령어로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를 볼수 있습니다.
이 명령으로 나오는 각각의 주소는 서버나 라우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때에도 중간에 경로가 단절되면 다른 대체경로를 택합니다.

(수정사항입니다.. HOP카운트는 Distance Vector 알고리즘이 메트릭값으로써 사용하는 인자중 하나입니다. RIPv1, RIPv2에서만 HOP카운트가 인자로써 사용되고, EIGRP나 IGRP에서는 다른 인자가 메트릭값으로 사용됩니다.)
그냥 알아두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IP주소를 알려드리면 곤란하므로.. 공인IP의 주소는 처음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Static Route란 것은, 경로를 직접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가장 신뢰적인 방법이죠.
명령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지ip의 네트워크 이름과 목적지ip의 브로드캐스팅주소를 함께 써줘야만 합니다. 네트워크가 서브넷팅 되어 있을경우를 대비하는 것이지요.. 넥스트 홉이란, 데이터를 내보낼 주소입니다..
Static route의 경우, 중간에 5개의 라우터를 거치게 된다면, 중간의 라우터는 데이터를 받아서 static route에 설정된 대로 다음 홉으로 주기만 하지요. 물론, 5개의 라우터에 모두 설정을 해줘야만 합니다. 또한, 데이터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로도 같이 설정해줘야 하지요..
메트릭과 신뢰도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신뢰도는 라우팅 테이블을 구성하는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느냐..라는 개념이군요.
자동으로 라우팅 업데이트를 하는 다른 프토토콜들은 신뢰도의 숫자가 더 높습니다.
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신뢰도가 낮은것이고요.. Static Route보다 신뢰도가 높은 것은
직접접속하는 경우인 C인경우 하나밖에 없습니다.(이 경우, 신뢰도는 0입니다.)
메트릭(metric)이란, 경로의 신뢰도가 같을 경우, 이 값이 낮을수록 경로선출시 우대를 받는다..는 개념이군요.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명령어 구조 : ip route [목적지IP의 네트워크 이름] [목적지ip의 브로트캐스팅] [넥스트홉]
2. 데이터 전달법 :
1) 넥스트 홉이 중간 경유지라면 중간 경유지 라우터에서도 설정을 해줘야만 한다.
2) 출발지에서 넥스트홉으로 목적지 ip의 네트워크 이름과 목적지ip의 브로드캐스팅을 가지고 넥스트 홉으로 나간다. 넥스트을 가진 라우터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넥스트홉으로 데이터를 내보낸다. 마지막에 목적지ip의 네트워크 이름을 가진 라우터에 도착하면 데이터가 해당 ip로 전달된다.
3) 같은방법으로 응답을 해야하기에 반대방향으로도 모든 라우터에 설정을 해준다.
3. 특징 :
1) 유니캐스트이다.
2) 루프백일 경우에도 설정해준다.
3) 신뢰도는1이다.(신뢰도는 낮을수록 좋으며, dynamic 라우팅 프로토콜에서는 점점 커집니다.)
4) 넥스트홉은 인터페이스로도 설정할수 있다.(정확하게 ip주소를 추천합니다.)
4. 장점 : 높은 신뢰도
5. 단점 : 대규모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는 비효율적이다.
이런 경우가 있지요..
일치하는 경로가 없을경우,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해야할 주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정적 기본경로(Static Default Route)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명령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트워크테이블을 참조한 다음에, 목적지 경로가 없다면, 맨 마지막에 참조하는 경로지요.
랑루팅 경로 코드 옆에 '*'가 표시됩니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셋팅한 경로가 우선시 됩니다.^^
이젠 사진을 보도록 하지요..
모든 경로에 대해서 static route를 설정한 것입니다.

목적지가 R2인에 있는경로가 다 포함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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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config)#ip route 37.37.2.0 255.255.255.0 37.37.12.2
R1(config)#ip route 37.37.23.0 255.255.255.0 37.37..12.2
^
% Invalid input detected at '^' marker.
R1(config)#ip route 37.37.23.0 255.255.255.0 37.37.12.2
=====================================================================
중간에 오타가 하나 났습니다.
목적지가 R3에 있는 경로도 포함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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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config)#ip route 172.16.3.0 255.255.255.0 37.37.12.2
R1(config)#ip route 37.37.3.0 255.255.255.0 37.3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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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도 보시면 됩니다..


기본경로에 대한 셋팅도 보여드릴께요

각각의 셋팅도 보여드릴께요.
핑을 날리는것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 <--- 이것이 핑이 잘 날라간다는 뜻입니다.
또한, Static Route는 코드가 S입니다. 다음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셋팅까지 보여드렸으니..
제가 쓴 셋팅 커맨드와 정보보기 커맨드를 올려드리는것으로써
Static Route학습법에 대한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command_static.txtStatic Route학습법 command
후기
점점 어려워 지는군요..
한가지 죄송한 말씀은. 선행해야되는 절차를 무시하고 했습니다.
서브넷팅이니, vlsm이니.. 네트워크 이름이니하는것들.. 먼저 선행해야 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해버렸네요..
다음번엔 그걸 올려볼까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질문도 받아볼께요..
질문하실것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하하핫..
마지막으로, 모든 자료는 베낀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한것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제가 직접 기록한 것이므로..
CCL에 나와있는대로 퍼가지 않으실경우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런 조치는 조금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자료를 공유하는것을 허락하기 위한 것이며, 트래픽에 의한 계정블록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의 홍보라는 것도 없진 않겠지요..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짚어 드립니다.
'라우팅 프로토콜에서 최적경로 산출법중에 하나인 Distance Vector(Advanced Distance Vector)알고리즘이 HOP의 갯수를 인자로써 사용하지요..'
위 대목이 잘못 되었습니다.
제대로 표현하자면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이 메트릭 값으로 사용하는 인자 중 하나가 HOP카운트를 따지는 방법' 이렇게 표현해야죠. 홉카운트를 따지는 건 RIPv1, RIPv2에만 해당하니까요. IGRP랑 EIGRP는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을 사용하지만 메트릭값으론 홉카운트를 세지 않고 대역폭, 지연율 등을 따지죠. // 58.74.175.***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검토도 않해보고 포스팅했네요..
단지 HOP카운트는 인자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EIGRP에서는 HOP카운트를 따지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댓글이 휴지통으로 가 있네요..
댓글이 3개가 연속으로 달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나만 살려두고 나머지는 지웠습니다..
제 블로그가 조금 느려서 그런것이라 생각되는군요.. // 211.17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