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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zombiese.springnote.com에 있는 글입니다.]
외장하드 세트(Leto I-BEAM II + Seagate Momentus 노트북용 120G 5400RPM)
첫느낌은 생각보다 작고 이쁩니다.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이고요.. 손때가 묻으면 난리가 나는 정도??
외장하드 케이스에서 중요한 점은 인식률, 안정성, 겉모양 정도겠지요. 전부 합격점 받을만 합니다. 전원이 딸릴 경우, 따로 전원을 넣을수 있도록 USB포트가 아닌 일반적은 잭을 채용했는데요. 그 잭은, 일반 USB포트에 꼽아도 좋고, USB충전기가 있을 경우 거기에 꼽아도됩니다. 저는 유전원 USB허브를 써서 그냥 허브에 꼽고 있습니다.
발열 이라는 측면에서. 하드디스크 자체는 엄청난 열을 내는 물건이지요. 더군다나 노트북용 하드라서 발열이 더 심하더군요. 케이스 자체가 알루미늄이라 발열또한 괜찮습니다. 저는 발열이 심할 경우, 가죽지갑에서 빼놓지요. 그럼 금방 식어버린답니다.(?)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Momentus기술이란, 저전력기술로, 동급 하드디스크보다 30~50%까지 전력을 덜 소모하는 기술이라네요. 그래서 일반적인 노트북용 하드인 4500RPM과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5400RPM의 회전수를 쓸수 있으니. 성능향상에도 어느정도 기여를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뭐, 그런거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만..) 그나저나 Momentus 기술이.. 그냥 돈지랄에 해당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저는 좋은데.(더 찾아보니 모멘터스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이라고도 한다네요..)
그리고, 모든 하드디스크가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을때 케이스가 조금 작은듯 싶더군요. 하드가 큰것 같지는 않습니다. 외장하드케이스에 담겨져 있을때, 자체 흔들림에 의한 하드 손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외장하드 케이스 제조업체의 배려겠지요.
구성품은, 전용가죽지갑, 예비용나사2개, 전용 드라이버(자석)1개, 케이블2개(데이타, 전원케이블), 본체, 설명서, 드라이버CD(미니CD)로 되어 있고요. 저는 이벤트 할때 사서 튼튼한 파우치 하나가 더 왔습니다. 공짜로. 그리고 특이한 점은, 데이터 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 있는데요. 길이가 짧은 케이블 입니다. 노트북같은데 사용하기 편하라고. 어지럽혀진 선이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제조사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박스도 상당히 괜찮고요. 저는 핸드폰 산줄 알았습니다. 깔끔한 포장도 돋보입니다.
가죽팩을 쓰지 않을때. 그러니까 책상에 외장하드를 꺼내놓았을때. 미끌어짐과 동시에 밑면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밑판 4개가 들어있어고요. 이건 직접 붙여야 하는데. 저는 네 귀퉁이에 붙였습니다. 하드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할때. 그냥 책상에 꺼내놓기도 좋고. 긁힘도 없고. 일거 양득이네요^^
몇일 써본 결과로는 상당히 좋습니다. 무게의 측면에서도 상당하고요. 가죽지급다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단점으로는, 가죽지갑이 조금 크더군요. 하드 본체에 딱 맞지가 않아. 조금 헐렁헐렁하고. 자칫 잘못하면 외장하드가 빠질수도 있는 그런 경우가 생길듯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사진은 핸드폰이 접속이 않되는 관계로.. 이따 통합적으로 작업해야할듯 싶네요;;ㅠㅠ















